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겠다는
신념으로 말이오
기다린다오
당신을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겠다는
신념으로 말이오
기다린다오
당신을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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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610 |
공지 |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 포토진 | 2008.07.09 | 10570 |
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740 |
481 | 난, 그대 사람입니다 | 왕꽃님787 | 2018.07.10 | 146 |
480 | 이제 그 느티나무 아래로 가자 | 왕꽃님787 | 2018.07.04 | 146 |
479 | 봄비 오는 아침 | 왕꽃님787 | 2018.01.21 | 146 |
478 | 더러는 그리워하며 살 | 왕꽃님787 | 2018.09.05 | 145 |
477 | 내가슴 빈터에 네 침묵을 심는다. | 왕꽃님787 | 2018.08.06 | 145 |
476 | 오랜세월 보지못한 | 왕꽃님787 | 2018.07.13 | 145 |
475 | 꽃들에게 물어 본다 | 왕꽃님787 | 2018.07.13 | 145 |
474 | 그날 새벽에 나는 | 왕꽃님787 | 2018.03.17 | 145 |
473 | 우리가 물이 되어 | 왕꽃님787 | 2018.04.09 | 144 |
472 | 그대 얼굴 바라보며 | 왕꽃님787 | 2018.09.06 | 144 |
471 | 너의 일부분밖에 | 왕꽃님787 | 2018.09.06 | 144 |
470 | 기다림만이 내 몸짓의 | 왕꽃님787 | 2018.09.05 | 144 |
469 | 홀로 있는 쓸쓸한 | 왕꽃님787 | 2018.08.25 | 144 |
468 | 마음은 잊어라 하는데 | 왕꽃님787 | 2018.07.20 | 144 |
467 | 흐르는 강물처럼 | 왕꽃님787 | 2018.05.14 | 144 |
466 | 오늘 그대 아름다운 날에 | 왕꽃님787 | 2018.06.25 | 144 |
465 | 그 고요한 새벽 | 왕꽃님787 | 2018.07.06 | 143 |
464 | 그리고 그대는 별이 되라 | 왕꽃님787 | 2018.05.17 | 143 |
463 | 슬픔이 눈물 되어 | 왕꽃님787 | 2018.07.15 | 143 |
462 | 목련꽃잎으로 지우다 | 왕꽃님787 | 2018.07.18 | 143 |
461 | 해질녘 노을을 | 왕꽃님787 | 2018.07.16 | 143 |
460 | 그 사람 또 한 뭘 하는 사람 | 왕꽃님787 | 2018.08.21 | 143 |
459 | 사람 사랑하기 | 왕꽃님787 | 2018.07.27 | 143 |
458 | 한가지 소원 | 왕꽃님787 | 2018.06.26 | 143 |
457 | 그리움 한 잔 | 왕꽃님787 | 2018.06.25 | 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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