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안으로 그녀가 들고 난다
아.무.도.찾.아.오.지.않.는다.
그녀가 누워있다.
아주 오래 된 몸으로 낡은 꽃처럼.
왕꽃님의 詩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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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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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712 |
| 공지 |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 포토진 | 2008.07.09 | 10652 |
| 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856 |
| 481 | 내가 할 수 없는 한가지 | 왕꽃님787 | 2018.08.09 | 148 |
| 480 | 미칠듯한 고독속으로 | 왕꽃님787 | 2018.05.20 | 148 |
| 479 | 꽃들에게 물어 본다 | 왕꽃님787 | 2018.07.13 | 148 |
| 478 | 이제 그 느티나무 아래로 가자 | 왕꽃님787 | 2018.07.04 | 148 |
| 477 | 풀잎 | 왕꽃님787 | 2018.09.17 | 148 |
| 476 | 그 새는 날아가면서 뒤돌아보지 않는다 | 왕꽃님787 | 2018.03.24 | 147 |
| 475 | 이 세상에서 이보다 | 왕꽃님787 | 2018.08.13 | 147 |
| 474 | 그토록 나를 | 왕꽃님787 | 2018.08.12 | 147 |
| 473 | 난, 그대 사람입니다 | 왕꽃님787 | 2018.07.10 | 147 |
| 472 | 봄비 오는 아침 | 왕꽃님787 | 2018.01.21 | 147 |
| 471 | 더러는 그리워하며 살 | 왕꽃님787 | 2018.09.05 | 146 |
| 470 | 이렇게 그리워하는 것은 | 왕꽃님787 | 2018.09.05 | 146 |
| 469 | 투명한 공기의 | 왕꽃님787 | 2018.09.05 | 146 |
| 468 | 오랜세월 보지못한 | 왕꽃님787 | 2018.07.13 | 146 |
| 467 | 나 곁에 있는 당신 | 왕꽃님787 | 2018.07.03 | 146 |
| 466 | 그리움 한 잔 | 왕꽃님787 | 2018.06.25 | 146 |
| 465 | 오늘 그대 아름다운 날에 | 왕꽃님787 | 2018.06.25 | 146 |
| 464 | 내 손에 들려진 신비의 | 왕꽃님787 | 2018.09.02 | 145 |
| 463 | 초록빛 산허리를 | 왕꽃님787 | 2018.08.31 | 145 |
| 462 | 그 고요한 새벽 | 왕꽃님787 | 2018.07.06 | 145 |
| 461 | 홀로 있는 쓸쓸한 | 왕꽃님787 | 2018.08.25 | 145 |
| 460 | 내가슴 빈터에 네 침묵을 심는다. | 왕꽃님787 | 2018.08.06 | 145 |
| 459 | 우리가 물이 되어 | 왕꽃님787 | 2018.04.09 | 144 |
| 458 | 그대 얼굴 바라보며 | 왕꽃님787 | 2018.09.06 | 144 |
| 457 | 너의 일부분밖에 | 왕꽃님787 | 2018.09.06 | 1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