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워 떠는 사람들의 슬픔에게 다녀와서
눈 그친 눈길을 너와 함께 걷겠다.
슬픔의 힘에 대한 이야길 하며
기다림의 슬픔까지 걸어가겠다.
추워 떠는 사람들의 슬픔에게 다녀와서
눈 그친 눈길을 너와 함께 걷겠다.
슬픔의 힘에 대한 이야길 하며
기다림의 슬픔까지 걸어가겠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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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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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 내 피리소리 | 왕꽃님787 | 2018.02.14 | 211 |
380 | 내 친구와 나는 | 왕꽃님787 | 2018.07.24 | 119 |
379 | 내 인생의 신조 | 왕꽃님787 | 2018.04.02 | 167 |
378 | 내 온몸 그대가 되어 우리는 | 왕꽃님787 | 2018.06.18 | 90 |
377 | 내 영혼의 한 조각 | 왕꽃님787 | 2019.03.25 | 1156 |
376 | 내 영혼의 자유와 기쁨은 어디에 | 왕꽃님787 | 2018.03.15 | 157 |
375 | 내 앞에서 잠시 | 왕꽃님787 | 2018.07.22 | 138 |
374 | 내 아홉가지 기도 | 왕꽃님787 | 2018.06.08 | 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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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 내 쓸쓸한 날엔 | 왕꽃님787 | 2018.11.14 | 463 |
» | 내 슬픔이 기쁨에게 | 왕꽃님787 | 2018.06.23 | 241 |
370 | 내 슬픈 사랑 | 왕꽃님787 | 2018.06.21 | 167 |
369 | 내 손에 들려진 신비의 | 왕꽃님787 | 2018.09.02 | 135 |
368 | 내 속절없는 그리움 | 왕꽃님787 | 2018.06.04 | 149 |
367 | 내 소유의 정원 | 왕꽃님787 | 2018.10.02 | 162 |
366 | 내 소망 하나 그리고 그대 | 왕꽃님787 | 2018.06.28 | 124 |
365 | 내 삶이 힘들다고 느낄 때 | 왕꽃님787 | 2018.07.02 | 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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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1 | 내 사랑의 눈망울 | 왕꽃님787 | 2018.08.22 | 149 |
360 | 내 사랑은 스스로 말하지 않는다 | 왕꽃님787 | 2018.06.06 | 119 |
359 | 내 사랑에 대한 진실 하나 | 왕꽃님787 | 2018.07.05 | 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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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 내 사람이 사람을 만났을 때 | 왕꽃님787 | 2018.06.15 | 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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