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또 하나의 창이어야 한다
오늘도 나는 기다린다
어둠을 갈아 편지를 쓰기 위하여
적막한 그대를 호명하기 위하여
맑은 또 하나의 창이어야 한다
오늘도 나는 기다린다
어둠을 갈아 편지를 쓰기 위하여
적막한 그대를 호명하기 위하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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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735 |
공지 |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 포토진 | 2008.07.09 | 10680 |
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890 |
431 | 오! 내 사랑 가을이여 | 왕꽃님787 | 2018.07.04 | 141 |
430 | 세상이 아름다운 것은 | 왕꽃님787 | 2018.09.07 | 141 |
429 | 나 그대의 풍경이 되어 주리라 | 왕꽃님787 | 2018.07.20 | 141 |
428 | 슬픈 노래 | 왕꽃님787 | 2018.01.10 | 141 |
427 | 나 비록 잎새 | 왕꽃님787 | 2018.08.21 | 141 |
426 | 사랑하기에 가장 좋은 시절 | 왕꽃님787 | 2018.06.03 | 141 |
425 | 가을 사랑의 속삭임 | 왕꽃님787 | 2018.07.12 | 141 |
424 | 삶은 아름답습니다 | 왕꽃님787 | 2018.07.03 | 141 |
423 | 나 잊어야 할 사람 | 왕꽃님787 | 2018.07.03 | 141 |
422 | 아가, 이 소리를 들으렴 | 왕꽃님787 | 2018.03.12 | 141 |
421 | 아직 가지 않은길 | 왕꽃님787 | 2018.09.01 | 140 |
420 | 햇빛이 강렬히 눈에 | 왕꽃님787 | 2018.09.04 | 140 |
419 | 촛불 | 왕꽃님787 | 2018.07.17 | 140 |
418 | 질투가 내 힘이다. | 왕꽃님787 | 2018.03.24 | 140 |
417 | 항상 나를 키우는 말 | 왕꽃님787 | 2018.03.22 | 140 |
416 | 어느 새벽에 꿈 속에서 | 왕꽃님787 | 2018.08.22 | 140 |
415 | 장대비 그친 뒤 무지개 | 왕꽃님787 | 2018.08.22 | 140 |
414 | 젖은 갈대숲에 | 왕꽃님787 | 2018.07.28 | 140 |
413 | 해와 달의 높낮이 | 왕꽃님787 | 2018.08.24 | 140 |
412 | 빛 이야기 | 왕꽃님787 | 2018.03.29 | 140 |
411 | 숲으로 오라 하셔서 | 왕꽃님787 | 2018.09.07 | 140 |
410 | 사랑하는 법 하나 | 왕꽃님787 | 2018.09.06 | 139 |
409 | 그 고통 덜어줄 수 있게 | 왕꽃님787 | 2018.09.05 | 139 |
408 | 사랑에 대한 진실 하나 | 왕꽃님787 | 2018.07.04 | 139 |
407 | 다른 길은 없다 | 왕꽃님787 | 2018.04.03 | 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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