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이 순수가 아니고
사랑의 보람이 아닌 담에야
저 마음 한 구석 응어리처럼 박혀 있는
그 구속은 어찌하란 말인가
비밀이 순수가 아니고
사랑의 보람이 아닌 담에야
저 마음 한 구석 응어리처럼 박혀 있는
그 구속은 어찌하란 말인가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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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693 |
공지 |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 포토진 | 2008.07.09 | 10628 |
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825 |
431 | 창밖 산능선으로 | 왕꽃님787 | 2018.08.24 | 175 |
430 | 설레이는마음 | 왕꽃님787 | 2018.08.24 | 177 |
429 | 한낮에 쓰는 편지 | 왕꽃님787 | 2018.08.24 | 169 |
428 | 당신이 아름다운 | 왕꽃님787 | 2018.08.24 | 125 |
427 | 기다림의 천국 | 왕꽃님787 | 2018.08.24 | 108 |
426 | 휘청거리는 불빛 | 왕꽃님787 | 2018.08.25 | 223 |
425 | 별빛을 친구삼아 | 왕꽃님787 | 2018.08.25 | 263 |
424 | 노래를 건네주며 | 왕꽃님787 | 2018.08.25 | 125 |
423 | 눅눅한 기운이 | 왕꽃님787 | 2018.08.25 | 203 |
422 | 홀로 있는 쓸쓸한 | 왕꽃님787 | 2018.08.25 | 145 |
421 | 잎자루가 길어서 더 예쁜 | 왕꽃님787 | 2018.08.25 | 290 |
420 | 천하보다 고귀한 영혼 | 왕꽃님787 | 2018.08.25 | 125 |
419 | 행복해 진다는 | 왕꽃님787 | 2018.08.25 | 184 |
418 | 서로가 서로의 손을 | 왕꽃님787 | 2018.08.25 | 184 |
417 | 바람이여 | 왕꽃님787 | 2018.08.26 | 190 |
416 | 억지밖에 없는 | 왕꽃님787 | 2018.08.26 | 194 |
415 | 어둠을 모르는 | 왕꽃님787 | 2018.08.26 | 143 |
414 | 인간의 환상이 | 왕꽃님787 | 2018.08.26 | 168 |
413 | 가르쳐주는 그 동화 | 왕꽃님787 | 2018.08.27 | 148 |
412 | 민들레 목걸이 | 왕꽃님787 | 2018.08.27 | 135 |
411 | 산이 보여주려는 것 | 왕꽃님787 | 2018.08.27 | 136 |
410 | 더불어 그들의 영혼도 | 왕꽃님787 | 2018.08.27 | 165 |
409 | 더 이상의 애씀은 | 왕꽃님787 | 2018.08.27 | 226 |
408 | 사랑은 | 왕꽃님787 | 2018.08.27 | 187 |
407 | 그 내일이 언제 찾아올지 | 왕꽃님787 | 2018.08.28 | 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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