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말씀인가
말갛게 길을 내 저 새벽으로
힘차게 달려오는 물살같은
그대를 만나고 싶다
그 말씀인가
말갛게 길을 내 저 새벽으로
힘차게 달려오는 물살같은
그대를 만나고 싶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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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615 |
공지 |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 포토진 | 2008.07.09 | 10577 |
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747 |
1056 | 영혼의 반을 가져간 사람입니다 | 왕꽃님787 | 2018.06.19 | 113 |
1055 | 환한 꽃 등산에 | 왕꽃님787 | 2018.08.03 | 113 |
1054 | 걷기라도 해야지 어쩌겠습니까 | 왕꽃님787 | 2018.09.03 | 113 |
1053 | 기다리오 당신을 | 왕꽃님787 | 2018.07.03 | 114 |
1052 | 오랜 기다림 속에 | 왕꽃님787 | 2018.07.31 | 114 |
1051 | 나는 흔들리고 싶어라 | 왕꽃님787 | 2018.06.06 | 114 |
1050 | 스산한 느낌과 함께 | 왕꽃님787 | 2018.08.21 | 114 |
1049 | 당신을 기다리는 | 왕꽃님787 | 2018.07.20 | 114 |
1048 | 강에 버리고 가자 | 왕꽃님787 | 2018.08.06 | 114 |
1047 | 길 별에게 물어 봅니다 | 왕꽃님787 | 2018.08.10 | 114 |
1046 | 적막한 바닷가 | 왕꽃님787 | 2018.08.09 | 115 |
1045 | 내 그대에게 | 왕꽃님787 | 2018.05.25 | 115 |
1044 | 너의 아침마다 눈을 | 왕꽃님787 | 2018.05.26 | 115 |
1043 | 좀 쉬세요 이젠 | 왕꽃님787 | 2018.06.06 | 115 |
1042 | 이제 나는 행복합니다 | 왕꽃님787 | 2018.05.09 | 115 |
1041 | 그리움에게 물음 | 왕꽃님787 | 2018.05.10 | 115 |
1040 | 아름답지 않을지도 | 왕꽃님787 | 2018.06.16 | 115 |
1039 | 사랑이 무엇이냐고... | 왕꽃님787 | 2018.07.14 | 115 |
1038 | 단 한 사람만을 | 왕꽃님787 | 2018.08.06 | 115 |
1037 | 나의 침묵의 시간 | 왕꽃님787 | 2018.06.30 | 116 |
1036 | 밤하늘의 별 | 왕꽃님787 | 2018.05.08 | 116 |
1035 | 누가 보면 미쳤다고 | 왕꽃님787 | 2018.07.25 | 116 |
1034 | 세상은 친구로 가득 | 왕꽃님787 | 2018.07.26 | 116 |
1033 | 아 그대는 애틋한 사랑 | 왕꽃님787 | 2018.07.11 | 116 |
1032 | 당신은 내 뒷모습 멀어지지 | 왕꽃님787 | 2018.07.22 | 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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