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께서 내게 남기신
이 모진 두팔의 형상을 벌려
바람 속에 그러나 바람 속에 나의 각곡한 포옹을
두루 찾게 하소서.
당신께서 내게 남기신
이 모진 두팔의 형상을 벌려
바람 속에 그러나 바람 속에 나의 각곡한 포옹을
두루 찾게 하소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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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628 |
공지 |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 포토진 | 2008.07.09 | 10583 |
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756 |
981 | 모든 인간에게 세상에서 | 왕꽃님787 | 2018.08.13 | 119 |
980 | 그 우물은 퍼내면 | 왕꽃님787 | 2018.08.14 | 119 |
979 | 보내고 기다림이 | 왕꽃님787 | 2018.08.08 | 119 |
978 | 나의 우울한 샹송 | 왕꽃님787 | 2018.05.24 | 119 |
977 | 그리고 세상은 변해 간다 | 왕꽃님787 | 2018.05.24 | 119 |
976 | 난 너에게 | 왕꽃님787 | 2018.05.13 | 119 |
975 | 사랑은 몇 번까지라는 | 왕꽃님787 | 2018.07.17 | 119 |
974 | 봄처럼 오는 당신 | 왕꽃님787 | 2018.07.19 | 119 |
973 | 당신을 사랑하는지 | 왕꽃님787 | 2018.07.19 | 119 |
972 | 우리들 맑은 날의 얼굴 | 왕꽃님787 | 2018.06.15 | 119 |
971 | 그리운 등불하나에 추억 | 왕꽃님787 | 2018.06.17 | 119 |
970 | 그 속에서 나 또한 그어야만 | 왕꽃님787 | 2018.08.02 | 119 |
969 | 너무 멀리 가지는 | 왕꽃님787 | 2018.08.04 | 119 |
968 | 그리고 당신을 사랑합니다 | 왕꽃님787 | 2018.07.06 | 119 |
967 | 그래서 사랑이다 나는 | 왕꽃님787 | 2018.07.07 | 119 |
966 | 꽃대에서 새순이 | 왕꽃님787 | 2018.09.03 | 119 |
965 | 내 쓸쓸한 날엔 | 왕꽃님787 | 2018.09.08 | 120 |
964 | 아무 일도 할 수가 | 왕꽃님787 | 2018.08.16 | 120 |
963 | 내 사랑은 스스로 말하지 않는다 | 왕꽃님787 | 2018.06.06 | 120 |
962 | 파도가 바다로부터 | 왕꽃님787 | 2018.06.07 | 120 |
961 | 내 눈에서 흐르는 | 왕꽃님787 | 2018.07.17 | 120 |
960 | 나는 순수한가 나는 | 왕꽃님787 | 2018.06.16 | 120 |
» | 그리고 내 마음은 마른 나뭇가지 | 왕꽃님787 | 2018.06.18 | 120 |
958 | 그냥 사랑하고 싶은 사람 | 왕꽃님787 | 2018.06.19 | 120 |
957 | 그런 사랑을 알게 | 왕꽃님787 | 2018.08.07 |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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