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으로 다가가는 것
그리하여 향기를 지니는 것
사랑은 침묵으로 성숙할 뿐
스스로 말하지 않는다.
기쁨으로 다가가는 것
그리하여 향기를 지니는 것
사랑은 침묵으로 성숙할 뿐
스스로 말하지 않는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611 |
공지 |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 포토진 | 2008.07.09 | 10573 |
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740 |
356 | 내 무지개를 사랑한 걸 | 왕꽃님787 | 2018.06.25 | 171 |
355 | 내 무덤들 사이를 거닐며 | 왕꽃님787 | 2018.04.03 | 163 |
354 | 내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 | 왕꽃님787 | 2018.06.07 | 112 |
353 | 내 모든 것 | 왕꽃님787 | 2018.04.09 | 152 |
352 | 내 마음의 여유 | 왕꽃님787 | 2018.01.12 | 184 |
351 | 내 마음의 봄 밭에는 | 왕꽃님787 | 2018.01.22 | 147 |
350 | 내 마음의 방 | 왕꽃님787 | 2018.06.01 | 129 |
349 | 내 마음에 때때로 | 왕꽃님787 | 2018.06.07 | 105 |
348 | 내 마음 속의 부채 | 왕꽃님787 | 2018.06.18 | 124 |
347 | 내 눈에서 흐르는 | 왕꽃님787 | 2018.07.17 | 120 |
346 | 내 기다림의 | 왕꽃님787 | 2018.08.09 | 96 |
345 | 내 기다리는 모든 | 왕꽃님787 | 2018.09.10 | 163 |
344 | 내 그리움은 해마다 찾아오고 | 왕꽃님787 | 2018.06.05 | 88 |
343 | 내 그리움 둘 | 왕꽃님787 | 2018.07.05 | 163 |
342 | 내 그대에게 | 왕꽃님787 | 2018.05.25 | 115 |
341 | 내 곁엔 당신이 | 왕꽃님787 | 2018.07.10 | 102 |
340 | 내 가슴에선 | 왕꽃님787 | 2018.08.28 | 179 |
339 | 낮게 자란 풀꽃들은 | 왕꽃님787 | 2018.08.22 | 138 |
338 | 낮 거리에서 비를 맞고 | 왕꽃님787 | 2018.08.21 | 106 |
337 | 남자가 어깨를 | 왕꽃님787 | 2018.08.04 | 116 |
336 | 남은 자의 넉두리 | 왕꽃님787 | 2018.12.27 | 279 |
335 | 남아있지 않은 | 왕꽃님787 | 2018.12.28 | 209 |
334 | 남겨진다는 것 | 왕꽃님787 | 2018.04.06 | 232 |
333 | 날이 저물어 가듯 | 왕꽃님787 | 2018.10.31 | 467 |
332 | 날마다 나한테 | 왕꽃님787 | 2018.07.29 | 91 |
Copyright © Aesthetics Of The Moment. Since 2002.
Powered by 찰나의 미학 / E-mail : photogen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