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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이루어진 사랑만 축하할 뿐

이루지 못한, 그리움만 간직한

애달픈 사랑은

까마득히 알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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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꽃님의 詩 월드

왕꽃님의 詩 월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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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포토진 2018.04.17 4768
공지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포토진 2008.07.09 10711
공지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포토진 2008.05.24 9916
356 하늘 어딘가로부터 왕꽃님787 2018.12.31 221
355 우리가 너무 쉽게 왕꽃님787 2019.01.07 221
354 그래도 제일 부러운 사람은 왕꽃님787 2018.12.27 221
353 시간의 흐름도 왕꽃님787 2018.12.25 221
352 해몽 왕꽃님787 2018.03.17 221
351 그리운 노올이 된다 왕꽃님787 2019.02.13 221
350 당연히 너를 다시 왕꽃님787 2018.12.27 222
349 완전한소유 왕꽃님787 2018.10.27 222
348 강가에 앉아 왕꽃님787 2018.03.18 222
347 다시 심으라 했고 왕꽃님787 2019.02.12 222
346 삶의 비애 왕꽃님787 2019.02.12 222
345 때! 모든 것에는 때가 있다 왕꽃님787 2018.04.04 222
344 눈물나는 날에는 왕꽃님787 2018.04.12 222
343 친구를 먹다 왕꽃님787 2018.03.07 223
342 걸림없이 살 줄 알아라 왕꽃님787 2018.12.26 223
341 그 작은 존재에 왕꽃님787 2018.10.08 223
340 이토록 잔인하게 왕꽃님787 2019.02.13 223
339 그 마음이 근본 왕꽃님787 2018.04.02 223
338 당신에게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왕꽃님787 2018.04.06 223
337 미팅 같은 거 왕꽃님787 2018.12.28 224
336 여릿한 속살거림을 왕꽃님787 2019.01.14 224
335 꿈결처럼 한없이 왕꽃님787 2019.01.21 224
334 파도가 주는 생각 왕꽃님787 2018.01.10 224
333 왜 꽃이 되지 못 하는가 왕꽃님787 2018.06.21 224
332 비는 나그네 왕꽃님787 2018.04.06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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