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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4 23:43

우리 그리움

(*.221.42.60) 조회 수 133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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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새 아픔으로

빚은 핏빛 송이송이

안개 걷히는 아침 길 위에

아무도 몰래 피었다 졌습니다

 

fL8wDLn.jpg


왕꽃님의 詩 월드

왕꽃님의 詩 월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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