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에 매달린 단추의 구멍 찾기 같은 것이야
단추를 채워보니 알겠다
단추도 잘못 채워지기 쉽다는 걸
옷 한 벌 입기도 힘든다는 걸
옷에 매달린 단추의 구멍 찾기 같은 것이야
단추를 채워보니 알겠다
단추도 잘못 채워지기 쉽다는 걸
옷 한 벌 입기도 힘든다는 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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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734 |
공지 |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 포토진 | 2008.07.09 | 10680 |
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889 |
356 | 현실을 긍정하고 세상을 | 왕꽃님787 | 2018.09.03 | 132 |
355 | 아득한 동경처럼 | 왕꽃님787 | 2018.09.02 | 132 |
354 | 걸어서 여행을 하다가 | 왕꽃님787 | 2018.08.21 | 132 |
353 | 그대 추억의 책갈피를 넘기며 | 왕꽃님787 | 2018.05.30 | 132 |
352 | 신 향한 질기디 질긴 | 왕꽃님787 | 2018.08.14 | 132 |
351 | 친구에게 | 왕꽃님787 | 2018.07.24 | 132 |
350 | 완전한 사랑을 꿈꾸오니 | 왕꽃님787 | 2018.07.21 | 132 |
349 | 푸르른 하늘 빛으로 | 왕꽃님787 | 2018.09.07 | 131 |
348 | 내 마음 속의 부채 | 왕꽃님787 | 2018.06.18 | 131 |
347 | 너와 나의 영영 | 왕꽃님787 | 2018.07.18 | 131 |
346 | 어떤 슬픈 선물 | 왕꽃님787 | 2018.05.31 | 131 |
345 | 행복이라 부릅니다 | 왕꽃님787 | 2018.05.29 | 131 |
344 | 사람들은 외투 깃을 올려 | 왕꽃님787 | 2018.08.17 | 131 |
343 | 어색한 모든 행동을 통해 | 왕꽃님787 | 2018.08.13 | 131 |
342 | 외로운 나 | 왕꽃님787 | 2018.05.07 | 131 |
341 | 보일듯 말듯 | 왕꽃님787 | 2018.08.23 | 131 |
340 | 너는 날렵하고 청순하여 그는 | 왕꽃님787 | 2018.06.28 | 131 |
339 | 작은 사람의 사랑은 | 왕꽃님787 | 2018.06.27 | 131 |
338 | 아무도 만날 수 없고 | 왕꽃님787 | 2018.09.07 | 130 |
337 | 나 죽거든, 사랑하는 이여 | 왕꽃님787 | 2018.09.04 | 130 |
336 | 언젠가는 완성될 | 왕꽃님787 | 2018.09.03 | 130 |
335 | 어느 하루를 위해 | 왕꽃님787 | 2018.09.01 | 130 |
334 | 슬프다 하여 울지 마소서 | 왕꽃님787 | 2018.07.14 | 130 |
333 | 우리 그리움 | 왕꽃님787 | 2018.06.04 | 130 |
332 | 첫눈이 내리는 날은 | 왕꽃님787 | 2018.05.29 | 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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