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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써 바라고 찾거나 기다리지 않아도

아지랑이 피어나듯 내주위를 맴돌며

나 자신도 모르는 사이

조용히 다가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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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꽃님의 詩 월드

왕꽃님의 詩 월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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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포토진 2018.04.17 4768
공지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포토진 2008.07.09 10709
공지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포토진 2008.05.24 9916
931 파도가 바다로부터 왕꽃님787 2018.06.07 125
930 사랑하는 그대 보소서 왕꽃님787 2018.06.19 125
929 그리고 당신을 사랑합니다 왕꽃님787 2018.07.06 125
928 아름다운 꿈을 왕꽃님787 2018.08.31 125
927 당신의 위로를 오래 받았던 왕꽃님787 2018.09.01 125
926 당신이 아름다운 왕꽃님787 2018.08.24 126
925 슬픔을 사랑하는 왕꽃님787 2018.09.17 126
924 아름다운 것들 왕꽃님787 2018.08.24 126
923 개울가 늘어진 수양버들 왕꽃님787 2018.08.22 126
922 내가 가식과 위선이 왕꽃님787 2018.08.10 126
921 따뜻한 손처럼 왕꽃님787 2018.08.13 126
920 그대 별빛이 되기 전이라면 왕꽃님787 2018.05.21 126
919 어제의 덜 풀린 피곤 왕꽃님787 2018.08.19 126
918 저기 홀로 부르는 비가 왕꽃님787 2018.07.04 126
917 내가 죽지 못하는 이유 왕꽃님787 2018.09.06 126
916 하늘 높이 달아나 왕꽃님787 2018.09.03 126
915 그를 위해서라면 왕꽃님787 2018.09.04 126
914 기척 없이 앉아 듣는 왕꽃님787 2018.09.09 127
913 그대의 향기 왕꽃님787 2018.06.30 127
912 사랑하는 사람에게 나는 왕꽃님787 2018.07.03 127
911 감사하는 마음은 우리 왕꽃님787 2018.03.26 127
910 행복 왕꽃님787 2018.07.12 127
909 떠난 사랑이 아픈 것 왕꽃님787 2018.07.21 127
908 고독에 휩싸이는 날이면 우리는 왕꽃님787 2018.05.27 127
907 새벽기차 왕꽃님787 2018.01.14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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