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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사람 다시 그리워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면

어둠 속에서 그의 등불이 꺼지고

가랑잎 위에는 가랑비가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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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꽃님의 詩 월드

왕꽃님의 詩 월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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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포토진 2018.04.17 4682
공지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포토진 2008.07.09 10624
공지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포토진 2008.05.24 9811
206 만약에 누군가를 왕꽃님787 2018.09.04 118
205 나 문득 시린날이 오면 왕꽃님787 2018.07.05 118
204 사랑 왕꽃님787 2018.07.15 118
203 영원한 사랑 왕꽃님787 2018.07.15 118
202 사랑이 무엇이냐고... 왕꽃님787 2018.07.14 118
201 온화함으로 마음을 왕꽃님787 2018.07.20 118
200 작은 행복 왕꽃님787 2018.06.06 118
199 적막한 바닷가 왕꽃님787 2018.08.09 118
198 세상의 하늘 아래 왕꽃님787 2018.08.08 118
197 사랑한다는 것은 왕꽃님787 2018.08.15 118
196 이제서야 떨어집니다 왕꽃님787 2018.07.24 118
195 눈 닿는 곳 어디에서나 왕꽃님787 2018.07.23 118
194 그 어떤 사랑이든 사랑은 왕꽃님787 2018.07.23 118
193 당신은 내 뒷모습 멀어지지 왕꽃님787 2018.07.22 118
192 아 그대는 애틋한 사랑 왕꽃님787 2018.07.11 118
191 나 당신이 울컥 보고싶은 날 왕꽃님787 2018.07.10 118
190 붙잡지 못했기에 보낼 수도 왕꽃님787 2018.07.30 118
189 너의 뒤에서 항상 널 바라보지만 왕꽃님787 2018.07.25 118
188 누가 보면 미쳤다고 왕꽃님787 2018.07.25 118
187 나의 침묵의 시간 왕꽃님787 2018.06.30 118
186 돌아오는 길이 이리도 왕꽃님787 2018.09.03 117
185 눈에 보이는 현실이 왕꽃님787 2018.07.14 117
184 이제 강으로 와서 왕꽃님787 2018.06.18 117
183 둘 다 말하곤 했다 왕꽃님787 2018.06.18 117
182 가을이 주는 왕꽃님787 2018.06.18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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