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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사람 다시 그리워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면

어둠 속에서 그의 등불이 꺼지고

가랑잎 위에는 가랑비가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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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꽃님의 詩 월드

왕꽃님의 詩 월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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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포토진 2018.04.17 4683
공지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포토진 2008.07.09 10626
공지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포토진 2008.05.24 9814
981 우리 아파도좋아 왕꽃님787 2018.07.11 120
980 그 우물은 퍼내면 왕꽃님787 2018.08.14 120
979 아무 일도 할 수가 왕꽃님787 2018.08.16 120
978 이런 오랜 기다림 가져본 사람은 왕꽃님787 2018.05.23 120
977 더 많은 용기를 가졌으리라 왕꽃님787 2018.05.29 120
976 내 사랑은 스스로 말하지 않는다 왕꽃님787 2018.06.06 120
975 파도가 바다로부터 왕꽃님787 2018.06.07 120
974 내 눈에서 흐르는 왕꽃님787 2018.07.17 120
973 우리들 맑은 날의 얼굴 왕꽃님787 2018.06.15 120
972 나는 순수한가 나는 왕꽃님787 2018.06.16 120
971 그리운 등불하나에 추억 왕꽃님787 2018.06.17 120
970 그리고 내 마음은 마른 나뭇가지 왕꽃님787 2018.06.18 120
969 나 행복하여라 왕꽃님787 2018.07.14 120
968 그런 사랑을 알게 왕꽃님787 2018.08.07 120
967 노을이 되리니 왕꽃님787 2018.08.03 120
966 꽃대에서 새순이 왕꽃님787 2018.09.03 120
965 나에게 있어서 왕꽃님787 2018.09.04 120
964 가을을 좋아하는 어느 소녀 왕꽃님787 2018.09.04 120
963 내 쓸쓸한 날엔 왕꽃님787 2018.09.08 121
962 그리운 언덕이 있어서 왕꽃님787 2018.08.31 121
961 산 뒤에 있다 왕꽃님787 2018.06.27 121
960 난 그것이 걱정입니다 왕꽃님787 2018.06.29 121
959 내리던 비가 왕꽃님787 2018.07.26 121
958 일상의 모든 것을 왕꽃님787 2018.07.26 121
957 나 아름다운 당신에게 왕꽃님787 2018.07.09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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