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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8 22:40

밤하늘의 별

(*.221.39.232) 조회 수 117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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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너무나 사랑해서임을 알아주십시오

오늘따라 저렇게 별빛이 유난스런 것은

가까이 다가가고 싶지만 참고 또 참는

내 아픈 마음임을 헤아려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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