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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저의 홈페이지 게시판에 '왕꽃님787'님이 주옥같은 詩들을 많이 게재하여 주셨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새로 '왕꽃님의 詩 월드'라는 게시판을 새로 만들고 그곳으로 모든 작품들을 곱게 옮겨 놓았습니다.


BOARD - '왕꽃님의 詩 월드' 바로가기   http://www.photogene.co.kr/xe/poem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Who's 포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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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의 미학, 포토진!

사진은 현실의 시간과 공간의 한 조작을 떼어 내 고정시킨 이미지일 뿐이다.

-보도사진의 기호학


왕꽃님의 詩 월드

왕꽃님의 詩 월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포토진 2018.04.17 4636
공지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포토진 2008.07.09 10588
공지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포토진 2008.05.24 9764
1106 남은 자의 넉두리 왕꽃님787 2018.12.27 279
1105 방안 풍경 왕꽃님787 2019.01.16 279
1104 그렇게 까만밤에는 당신이 내게 옵니다 왕꽃님787 2018.04.26 277
1103 시인을 보라 왕꽃님787 2019.02.11 277
1102 욕망들은 쨍하는 햇살 왕꽃님787 2019.01.29 277
1101 갈수 있다면 왕꽃님787 2019.03.15 276
1100 아득한 정 왕꽃님787 2019.01.21 276
1099 거리를 헤매이고픈 왕꽃님787 2019.01.17 276
1098 말 할 수 없는 사랑 때문에 왕꽃님787 2018.12.26 275
1097 내부를 정리하고 왕꽃님787 2019.01.17 275
1096 겨울 모과나무 왕꽃님787 2019.03.04 274
1095 세상 등지고 잠든 왕꽃님787 2019.02.01 274
1094 가마솥 걸어 놓고 왕꽃님787 2019.03.18 274
1093 절박한 물음 왕꽃님787 2019.03.06 273
1092 내가 당신 앞에 앉으면 왕꽃님787 2018.04.27 273
1091 내 사랑의 말 왕꽃님787 2018.04.13 272
1090 진정한 강함 왕꽃님787 2019.03.01 272
1089 이젠 우리는 서로 모르는 얼굴이지만 왕꽃님787 2018.06.20 272
1088 하얀 목련 왕꽃님787 2018.02.13 272
1087 나의 희망이라는 이름의 해독제 왕꽃님787 2018.04.19 271
1086 절박했던 숨 가쁨도 왕꽃님787 2019.02.01 271
1085 노래 하리이다 왕꽃님787 2019.02.15 271
1084 그대 앞에 서면 왕꽃님787 2018.09.23 271
1083 포장마차에 가면 왕꽃님787 2018.02.14 271
1082 어떤 억울함에 대하여 왕꽃님787 2018.01.05 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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