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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저의 홈페이지 게시판에 '왕꽃님787'님이 주옥같은 詩들을 많이 게재하여 주셨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새로 '왕꽃님의 詩 월드'라는 게시판을 새로 만들고 그곳으로 모든 작품들을 곱게 옮겨 놓았습니다.


BOARD - '왕꽃님의 詩 월드' 바로가기   http://www.photogene.co.kr/xe/poem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Who's 포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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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의 미학, 포토진!

사진은 현실의 시간과 공간의 한 조작을 떼어 내 고정시킨 이미지일 뿐이다.

-보도사진의 기호학


왕꽃님의 詩 월드

왕꽃님의 詩 월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포토진 2018.04.17 4660
공지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포토진 2008.07.09 10604
공지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포토진 2008.05.24 9792
1081 세상일들이 왕꽃님787 2018.08.31 110
1080 세상의 시인들이 왕꽃님787 2018.07.13 111
1079 기다린다는 것은 또한 왕꽃님787 2018.08.15 111
1078 어두워지면 누구나 왕꽃님787 2018.06.07 111
1077 선물 왕꽃님787 2018.06.07 111
1076 세상에서 단 한 사람만 사랑해야 한다면 왕꽃님787 2018.06.20 111
1075 나는 빗소리처럼 꿈을 꾼다 왕꽃님787 2018.08.23 112
1074 우리 길 잃은 날의 지혜 왕꽃님787 2018.05.11 112
1073 엇갈린 관목가지 왕꽃님787 2018.08.21 112
1072 이별 왕꽃님787 2018.06.14 112
1071 그대 곁에서 왕꽃님787 2018.06.27 113
1070 나의 사랑의 의미 왕꽃님787 2018.07.08 113
1069 달려가 안아주고 왕꽃님787 2018.07.21 113
1068 내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 왕꽃님787 2018.06.07 113
1067 그저 그냥 내 곁에서 왕꽃님787 2018.05.09 113
1066 오래된 이야기 왕꽃님787 2018.05.11 113
1065 이제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왕꽃님787 2018.06.13 113
1064 우르들 가을은 눈의 계절 왕꽃님787 2018.06.14 113
1063 영혼의 반을 가져간 사람입니다 왕꽃님787 2018.06.19 113
1062 환한 꽃 등산에 왕꽃님787 2018.08.03 113
1061 그 나비 춤추며 왕꽃님787 2018.09.05 113
1060 꽃들이 비를 마시는 왕꽃님787 2018.08.23 114
1059 사랑 하고 싶은날 왕꽃님787 2018.07.08 114
1058 그대 우울한 샹송 왕꽃님787 2018.05.23 114
1057 언제나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왕꽃님787 2018.05.30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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