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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저의 홈페이지 게시판에 '왕꽃님787'님이 주옥같은 詩들을 많이 게재하여 주셨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새로 '왕꽃님의 詩 월드'라는 게시판을 새로 만들고 그곳으로 모든 작품들을 곱게 옮겨 놓았습니다.


BOARD - '왕꽃님의 詩 월드' 바로가기   http://www.photogene.co.kr/xe/poem


정말 감사한 마음입니다.

Who's 포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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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나의 미학, 포토진!

사진은 현실의 시간과 공간의 한 조작을 떼어 내 고정시킨 이미지일 뿐이다.

-보도사진의 기호학


왕꽃님의 詩 월드

왕꽃님의 詩 월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포토진 2018.04.17 4631
공지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포토진 2008.07.09 10583
공지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포토진 2008.05.24 9756
256 바람의 눈길 피해 왕꽃님787 2019.01.25 240
255 검은 나비 연인 왕꽃님787 2019.01.30 240
254 산그림자 배어 문 호수의 묘사 왕꽃님787 2018.01.22 241
253 외로운 나무에게 왕꽃님787 2018.01.31 241
252 저 좀 보세요 우리 왕꽃님787 2018.02.01 241
251 내 슬픔이 기쁨에게 왕꽃님787 2018.06.23 241
250 한낮의 뜨거운 태양 왕꽃님787 2019.02.14 241
249 흐르는 물에 손을 씻고 왕꽃님787 2018.01.13 241
248 우리 만리길 나서는 날 왕꽃님787 2018.04.05 241
247 안개와도 같은 왕꽃님787 2019.03.05 241
246 봄의 노래를 불러 왕꽃님787 2018.02.01 242
245 하나의 인생인 것처럼 왕꽃님787 2019.01.23 242
244 봄비를 맞으며 나는~ 왕꽃님787 2018.04.16 242
243 어느 껄떡새 왕꽃님787 2018.02.01 243
242 살아봄직한 삶 왕꽃님787 2018.02.19 243
241 환경탓이라는 것 왕꽃님787 2019.01.04 243
240 얼마나 좋을까 우리는 왕꽃님787 2018.05.02 243
239 가벼운 깃털처럼 왕꽃님787 2018.01.26 244
238 돌이킬 수 없습니다 왕꽃님787 2019.02.18 244
237 노을의 잔소릴 왕꽃님787 2019.01.10 245
236 그런 하루가 되길 왕꽃님787 2018.12.23 245
235 가을은 떠나고 왕꽃님787 2019.02.20 245
234 어머니 손길 왕꽃님787 2019.01.04 246
233 가슴에 품을 일이다 왕꽃님787 2019.01.14 246
232 아름다운 사랑에 빠진 이의 여러 모습 왕꽃님787 2018.05.04 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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