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같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비록, 나의 허물이 많을지라도
그대 가슴에 아픔을 남기지 않으리니
그대가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내 몸같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비록, 나의 허물이 많을지라도
그대 가슴에 아픔을 남기지 않으리니
그대가 있어 나는 행복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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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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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 우리 만리길 나서는 날 | 왕꽃님787 | 2018.04.05 | 244 |
255 | 그대가 연주하는 | 왕꽃님787 | 2019.02.13 | 245 |
254 | 우리들 고정관념 | 왕꽃님787 | 2018.01.25 | 246 |
253 | 외로운 나무에게 | 왕꽃님787 | 2018.01.31 | 246 |
252 | 어느 껄떡새 | 왕꽃님787 | 2018.02.01 | 246 |
251 | 살아봄직한 삶 | 왕꽃님787 | 2018.02.19 | 246 |
250 | 노을의 잔소릴 | 왕꽃님787 | 2019.01.10 | 246 |
249 | 아름다운 사랑에 빠진 이의 여러 모습 | 왕꽃님787 | 2018.05.04 | 246 |
248 | 안개와도 같은 | 왕꽃님787 | 2019.03.05 | 246 |
247 | 검은 나비 연인 | 왕꽃님787 | 2019.01.30 | 247 |
246 | 봄비를 맞으며 나는~ | 왕꽃님787 | 2018.04.16 | 247 |
245 | 가벼운 깃털처럼 | 왕꽃님787 | 2018.01.26 | 248 |
244 | 한 폭의 동양화를 | 왕꽃님787 | 2019.01.02 | 248 |
243 | 가슴에 품을 일이다 | 왕꽃님787 | 2019.01.14 | 248 |
242 | 사랑의 강줄기 처럼 | 왕꽃님787 | 2019.01.15 | 248 |
241 | 모진 세월의 | 왕꽃님787 | 2019.01.16 | 248 |
240 | 떨어지는 나뭇잎 | 왕꽃님787 | 2019.02.20 | 248 |
239 | 어머니 손길 | 왕꽃님787 | 2019.01.04 | 249 |
238 | 그런 하루가 되길 | 왕꽃님787 | 2018.12.23 | 249 |
237 | 이슬처럼 별처럼 | 왕꽃님787 | 2019.02.22 | 249 |
236 | 하나의 인생인 것처럼 | 왕꽃님787 | 2019.01.23 | 250 |
235 | 환경탓이라는 것 | 왕꽃님787 | 2019.01.04 | 250 |
234 | 달로의 망명 | 왕꽃님787 | 2019.03.18 | 250 |
233 | 한낮의 뜨거운 태양 | 왕꽃님787 | 2019.02.14 | 251 |
232 | 사랑받을 만한 | 왕꽃님787 | 2019.02.21 | 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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