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여지는 것만큼 초라한 것도 없겠지만
어떤 모습으로 보여져도
보여줄 수 있는 만큼의 나로 보여지며
살고 싶다.
보여지는 것만큼 초라한 것도 없겠지만
어떤 모습으로 보여져도
보여줄 수 있는 만큼의 나로 보여지며
살고 싶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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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6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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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6 | 스산한 느낌과 함께 | 왕꽃님787 | 2018.08.21 | 114 |
1055 | 당신을 기다리는 | 왕꽃님787 | 2018.07.20 | 114 |
1054 | 걷기라도 해야지 어쩌겠습니까 | 왕꽃님787 | 2018.09.03 | 114 |
1053 | 오랜 기다림 속에 | 왕꽃님787 | 2018.07.31 | 115 |
1052 | 내 그대에게 | 왕꽃님787 | 2018.05.25 | 115 |
1051 | 나는 흔들리고 싶어라 | 왕꽃님787 | 2018.06.06 | 115 |
1050 | 이제 나는 행복합니다 | 왕꽃님787 | 2018.05.09 | 115 |
1049 | 단 한 사람만을 | 왕꽃님787 | 2018.08.06 | 115 |
1048 | 길 별에게 물어 봅니다 | 왕꽃님787 | 2018.08.10 | 115 |
1047 | 멀리 있기 | 왕꽃님787 | 2018.09.19 | 116 |
1046 | 밤하늘의 별 | 왕꽃님787 | 2018.05.08 | 116 |
1045 | 세상은 친구로 가득 | 왕꽃님787 | 2018.07.26 | 116 |
1044 | 사랑 하고 싶은날 | 왕꽃님787 | 2018.07.08 | 116 |
1043 | 참 고마운 당신 | 왕꽃님787 | 2018.07.24 | 116 |
1042 | 따뜻한 커피가 | 왕꽃님787 | 2018.08.12 | 116 |
1041 | 그리움에게 물음 | 왕꽃님787 | 2018.05.10 | 116 |
1040 | 아름답지 않을지도 | 왕꽃님787 | 2018.06.16 | 116 |
1039 | 강에 이르러 | 왕꽃님787 | 2018.06.18 | 116 |
1038 | 강에 버리고 가자 | 왕꽃님787 | 2018.08.06 | 116 |
1037 | 남자가 어깨를 | 왕꽃님787 | 2018.08.04 | 116 |
1036 | 기다리오 당신을 | 왕꽃님787 | 2018.07.03 | 117 |
1035 | 여전히 잘라내지 못한 | 왕꽃님787 | 2018.07.31 | 117 |
1034 | 세상에 가장 욕심많은 | 왕꽃님787 | 2018.07.21 | 117 |
1033 | 얼굴 붉은 사과 두 알 | 왕꽃님787 | 2018.08.14 | 117 |
1032 | 바로 사랑입니다 | 왕꽃님787 | 2018.08.07 | 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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