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무섭다는 걸 난 잊지 않았다.
보리밭 위로 날아오르는 종달새처럼
나는 누구의 것도 되지 않으리라.
아무도 내 삶을 기억하지 않을지라도.
왕꽃님의 詩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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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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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661 |
| 공지 |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 포토진 | 2008.07.09 | 10606 |
| 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795 |
| 1031 | 바다에 이르러서야 | 왕꽃님787 | 2018.01.04 | 261 |
| 1030 | 그리고 꽃이 질 때 | 왕꽃님787 | 2018.06.22 | 260 |
| 1029 | 쏟아져 내리는 햇살 | 왕꽃님787 | 2019.01.25 | 260 |
| 1028 | 일상의 신전에 | 왕꽃님787 | 2019.01.25 | 260 |
| 1027 | 외로운 해가 뜨고 지는 소리 | 왕꽃님787 | 2018.01.15 | 260 |
| 1026 | 어둠이 채 가시기도 전 | 왕꽃님787 | 2018.12.27 | 259 |
| 1025 | 고향생각 하며 | 왕꽃님787 | 2018.03.11 | 259 |
| 1024 | 없음이 더 소중한 | 왕꽃님787 | 2019.02.27 | 258 |
| 1023 | 사람들 사이에서 꽃이 필 때 | 왕꽃님787 | 2018.04.18 | 258 |
| 1022 | 이런 날 만나게 | 왕꽃님787 | 2018.10.25 | 258 |
| 1021 | 사랑법 | 왕꽃님787 | 2018.10.07 | 258 |
| 1020 | 맑은 샘이 흐르고 | 왕꽃님787 | 2019.01.08 | 258 |
| 1019 | 가슴으로 맞으라 | 왕꽃님787 | 2019.01.08 | 258 |
| 1018 | 묻어둔 그리움 | 왕꽃님787 | 2018.09.30 | 258 |
| 1017 | 이른 봄을 물고 온 비 | 왕꽃님787 | 2018.02.10 | 258 |
| 1016 | 새내기 봄에 | 왕꽃님787 | 2018.01.31 | 258 |
| 1015 | 황사바람 | 왕꽃님787 | 2018.01.29 | 258 |
| 1014 | 참으로 어려운 일 | 왕꽃님787 | 2019.03.11 | 257 |
| 1013 | 별자리마다 | 왕꽃님787 | 2018.10.22 | 257 |
| 1012 | 나 누군가에게 무엇이 되어 | 왕꽃님787 | 2018.04.11 | 256 |
| 1011 | 밝은 빛을 보면 | 왕꽃님787 | 2019.03.05 | 256 |
| 1010 | 두 눈 감고 | 왕꽃님787 | 2018.09.21 | 256 |
| 1009 | 빗물을 보며 | 왕꽃님787 | 2018.02.10 | 256 |
| 1008 | 생명의 의미 | 왕꽃님787 | 2018.01.07 | 256 |
| 1007 | 희망 | 왕꽃님787 | 2019.03.12 | 2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