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무섭다는 걸 난 잊지 않았다.
보리밭 위로 날아오르는 종달새처럼
나는 누구의 것도 되지 않으리라.
아무도 내 삶을 기억하지 않을지라도.
왕꽃님의 詩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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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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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768 |
| 공지 |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 포토진 | 2008.07.09 | 10710 |
| 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916 |
| 981 | 봄소식 이야기 | 왕꽃님787 | 2018.02.14 | 253 |
| 980 | 그렇게 바람으로 스쳐 갈 언어의 미 | 왕꽃님787 | 2018.01.30 | 253 |
| 979 | 가을은 떠나고 | 왕꽃님787 | 2019.02.20 | 252 |
| 978 | 돌이킬 수 없습니다 | 왕꽃님787 | 2019.02.18 | 252 |
| 977 | 그리운 사랑의 피에로 | 왕꽃님787 | 2018.07.04 | 252 |
| 976 | 어느 세상의 부부에 대한 시 | 왕꽃님787 | 2018.04.02 | 252 |
| 975 | 한낮의 뜨거운 태양 | 왕꽃님787 | 2019.02.14 | 252 |
| 974 | 사랑받을 만한 | 왕꽃님787 | 2019.02.21 | 251 |
| 973 | 환경탓이라는 것 | 왕꽃님787 | 2019.01.04 | 251 |
| 972 | 봄비를 맞으며 나는~ | 왕꽃님787 | 2018.04.16 | 250 |
| 971 | 이슬처럼 별처럼 | 왕꽃님787 | 2019.02.22 | 250 |
| 970 | 달로의 망명 | 왕꽃님787 | 2019.03.18 | 250 |
| 969 | 하나의 인생인 것처럼 | 왕꽃님787 | 2019.01.23 | 250 |
| 968 | 그런 하루가 되길 | 왕꽃님787 | 2018.12.23 | 249 |
| 967 | 모진 세월의 | 왕꽃님787 | 2019.01.16 | 249 |
| 966 | 어머니 손길 | 왕꽃님787 | 2019.01.04 | 249 |
| 965 | 떨어지는 나뭇잎 | 왕꽃님787 | 2019.02.20 | 248 |
| 964 | 검은 나비 연인 | 왕꽃님787 | 2019.01.30 | 248 |
| 963 | 사랑의 강줄기 처럼 | 왕꽃님787 | 2019.01.15 | 248 |
| 962 | 가슴에 품을 일이다 | 왕꽃님787 | 2019.01.14 | 248 |
| 961 | 한 폭의 동양화를 | 왕꽃님787 | 2019.01.02 | 248 |
| 960 | 가벼운 깃털처럼 | 왕꽃님787 | 2018.01.26 | 248 |
| 959 | 안개와도 같은 | 왕꽃님787 | 2019.03.05 | 246 |
| 958 | 흐르는 물에 손을 씻고 | 왕꽃님787 | 2018.01.13 | 246 |
| 957 | 아름다운 사랑에 빠진 이의 여러 모습 | 왕꽃님787 | 2018.05.04 | 2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