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뇌세포를 흔들때마다
멍한 상태로 누워있는 너는
습관처럼 귀마개를 찾겠지......
나처럼
너의 뇌세포를 흔들때마다
멍한 상태로 누워있는 너는
습관처럼 귀마개를 찾겠지......
나처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736 |
공지 |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 포토진 | 2008.07.09 | 10680 |
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891 |
981 | 우리가 늙었을 때 | 왕꽃님787 | 2018.04.02 | 252 |
980 | 사랑을 받아들이고 | 왕꽃님787 | 2019.02.14 | 252 |
979 | 향기롭습니다 | 왕꽃님787 | 2019.02.15 | 252 |
978 | 사랑할땐 알아두세요 | 왕꽃님787 | 2018.04.18 | 252 |
977 | 사랑받을 만한 | 왕꽃님787 | 2019.02.21 | 251 |
976 | 돌이킬 수 없습니다 | 왕꽃님787 | 2019.02.18 | 251 |
975 | 달로의 망명 | 왕꽃님787 | 2019.03.18 | 250 |
974 | 이슬처럼 별처럼 | 왕꽃님787 | 2019.02.22 | 249 |
973 | 그런 하루가 되길 | 왕꽃님787 | 2018.12.23 | 249 |
972 | 있는 그대로 | 왕꽃님787 | 2019.01.04 | 249 |
971 | 한낮의 뜨거운 태양 | 왕꽃님787 | 2019.02.14 | 248 |
970 | 사랑의 강줄기 처럼 | 왕꽃님787 | 2019.01.15 | 248 |
969 | 가슴에 품을 일이다 | 왕꽃님787 | 2019.01.14 | 248 |
968 | 가벼운 깃털처럼 | 왕꽃님787 | 2018.01.26 | 248 |
967 | 환경탓이라는 것 | 왕꽃님787 | 2019.01.04 | 247 |
966 | 한 폭의 동양화를 | 왕꽃님787 | 2019.01.02 | 247 |
965 | 봄비를 맞으며 나는~ | 왕꽃님787 | 2018.04.16 | 246 |
964 | 안개와도 같은 | 왕꽃님787 | 2019.03.05 | 246 |
963 | 떨어지는 나뭇잎 | 왕꽃님787 | 2019.02.20 | 246 |
962 | 검은 나비 연인 | 왕꽃님787 | 2019.01.30 | 246 |
961 | 아름다운 사랑에 빠진 이의 여러 모습 | 왕꽃님787 | 2018.05.04 | 246 |
960 | 노을의 잔소릴 | 왕꽃님787 | 2019.01.10 | 246 |
959 | 어머니 손길 | 왕꽃님787 | 2019.01.04 | 246 |
958 | 하나의 인생인 것처럼 | 왕꽃님787 | 2019.01.23 | 246 |
957 | 모진 세월의 | 왕꽃님787 | 2019.01.16 | 245 |
Copyright © Aesthetics Of The Moment. Since 2002.
Powered by 찰나의 미학 / E-mail : photogen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