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세상 위를 떠다닐수 는 없을까
민들레가 나에게 가르쳐 주었네
슬프면 때로 슬피 울라고
그러면 민들레 풀씨처럼 가벼워진다고
그렇게 세상 위를 떠다닐수 는 없을까
민들레가 나에게 가르쳐 주었네
슬프면 때로 슬피 울라고
그러면 민들레 풀씨처럼 가벼워진다고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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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7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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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 지나는 겨울 애상 | 왕꽃님787 | 2018.04.19 | 290 |
254 | 나의 희망이라는 이름의 해독제 | 왕꽃님787 | 2018.04.19 | 271 |
253 | 나의 누군가에게 무엇이 되어 | 왕꽃님787 | 2018.04.19 | 299 |
252 | 사람들 사이에서 꽃이 필 때 | 왕꽃님787 | 2018.04.18 | 259 |
251 | 사랑할땐 알아두세요 | 왕꽃님787 | 2018.04.18 | 254 |
250 | 봄비를 맞으며 나는~ | 왕꽃님787 | 2018.04.16 | 247 |
249 | 나 그대가 있어 나는 행복하다 | 왕꽃님787 | 2018.04.16 | 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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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 모습 | 왕꽃님787 | 2018.04.14 | 273 |
246 | 정말 미안해 항상 | 왕꽃님787 | 2018.04.13 | 275 |
245 | 내 사랑의 말 | 왕꽃님787 | 2018.04.13 | 2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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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 어떤 무언가 | 왕꽃님787 | 2018.04.12 | 272 |
241 | 나 누군가에게 무엇이 되어 | 왕꽃님787 | 2018.04.11 | 2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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