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년 사월 육일
밤 여덟시 오십칠분
무정재에서 탈고
뜰 앞 목련 봉오리 터질 때
이천년 사월 육일
밤 여덟시 오십칠분
무정재에서 탈고
뜰 앞 목련 봉오리 터질 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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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660 |
공지 |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 포토진 | 2008.07.09 | 10604 |
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792 |
1006 | 그 마음이 근본 | 왕꽃님787 | 2018.04.02 | 218 |
1005 | 마음의 평화 | 왕꽃님787 | 2018.04.02 | 224 |
1004 | 항상 내가 원하는 것 | 왕꽃님787 | 2018.04.02 | 213 |
1003 | 어느 세상의 부부에 대한 시 | 왕꽃님787 | 2018.04.02 | 250 |
1002 | 내 인생의 신조 | 왕꽃님787 | 2018.04.02 | 167 |
1001 | 아름다운 아내 | 왕꽃님787 | 2018.04.03 | 266 |
1000 | 기대고 싶은 기둥과 언덕 | 왕꽃님787 | 2018.04.03 | 172 |
999 | 내 무덤들 사이를 거닐며 | 왕꽃님787 | 2018.04.03 | 164 |
998 | 다른 길은 없다 | 왕꽃님787 | 2018.04.03 | 138 |
997 | 외로이 잠 못 이루는 사람들 | 왕꽃님787 | 2018.04.03 | 262 |
996 | 때! 모든 것에는 때가 있다 | 왕꽃님787 | 2018.04.04 | 221 |
995 | 거기 소심한 사람아, 왜 내일을 두려워하는가? | 왕꽃님787 | 2018.04.04 | 174 |
994 | 신이 우리에게 아이들을 보내는 것은 | 왕꽃님787 | 2018.04.04 | 189 |
993 | 내가 사랑할 수밖에 없는 동화 | 왕꽃님787 | 2018.04.05 | 182 |
992 | 우리들이 사랑할 수밖에 없는 동화 | 왕꽃님787 | 2018.04.05 | 176 |
991 | 우리의 의지를 구하는 기도 | 왕꽃님787 | 2018.04.05 | 170 |
990 | 나 인생을 다시 산다면 | 왕꽃님787 | 2018.04.05 | 190 |
989 | 오늘은 어제의 생각에서 비롯되었고 | 왕꽃님787 | 2018.04.05 | 218 |
988 | 인생의 황금률 | 왕꽃님787 | 2018.04.05 | 213 |
» | 우리 만리길 나서는 날 | 왕꽃님787 | 2018.04.05 | 242 |
986 | 너무 늦기 전에 | 왕꽃님787 | 2018.04.06 | 220 |
985 | 남겨진다는 것 | 왕꽃님787 | 2018.04.06 | 233 |
984 | 당신에게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 왕꽃님787 | 2018.04.06 | 222 |
983 | 비는 나그네 | 왕꽃님787 | 2018.04.06 | 224 |
982 | 오늘이라는 | 왕꽃님787 | 2018.04.06 |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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