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지금부터
조금씩 연습해야 할지도 몰라.
나를 아는 사람들이 놀라지 않도록.
내가 늙어서 넥타이를 벗어 던졌을 때 말야.
하지만 지금부터
조금씩 연습해야 할지도 몰라.
나를 아는 사람들이 놀라지 않도록.
내가 늙어서 넥타이를 벗어 던졌을 때 말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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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7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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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 | 사랑할땐 알아두세요 | 왕꽃님787 | 2018.04.18 | 255 |
954 | 사람들 사이에서 꽃이 필 때 | 왕꽃님787 | 2018.04.18 | 260 |
953 | 나의 누군가에게 무엇이 되어 | 왕꽃님787 | 2018.04.19 | 2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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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 | 우리 길에 관한 생각 | 왕꽃님787 | 2018.04.26 | 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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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 | 밤하늘의 별 | 왕꽃님787 | 2018.05.08 | 119 |
934 | 그저 그냥 내 곁에서 | 왕꽃님787 | 2018.05.09 | 113 |
933 | 이제 나는 행복합니다 | 왕꽃님787 | 2018.05.09 | 117 |
932 | 그리움에게 물음 | 왕꽃님787 | 2018.05.10 | 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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