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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14 00:17

당신의 미소

(*.223.35.47) 조회 수 265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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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들어 파아란 하늘을 보고

넓은 바다 가슴에 담아

눈언저리에 층계를 만들어

씨이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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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꽃님의 詩 월드

왕꽃님의 詩 월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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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포토진 2018.04.17 4672
공지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포토진 2008.07.09 10615
공지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포토진 2008.05.24 9803
1031 안개 왕꽃님787 2018.03.07 261
1030 햇살로 왕꽃님787 2018.02.12 261
1029 너의 벽과 유리창 왕꽃님787 2018.01.06 261
1028 쏟아져 내리는 햇살 왕꽃님787 2019.01.25 260
1027 별자리마다 왕꽃님787 2018.10.22 260
1026 외로운 해가 뜨고 지는 소리 왕꽃님787 2018.01.15 260
1025 사랑법 왕꽃님787 2018.10.07 259
1024 어둠이 채 가시기도 전 왕꽃님787 2018.12.27 259
1023 고향생각 하며 왕꽃님787 2018.03.11 259
1022 없음이 더 소중한 왕꽃님787 2019.02.27 258
1021 사람들 사이에서 꽃이 필 때 왕꽃님787 2018.04.18 258
1020 이런 날 만나게 왕꽃님787 2018.10.25 258
1019 맑은 샘이 흐르고 왕꽃님787 2019.01.08 258
1018 가슴으로 맞으라 왕꽃님787 2019.01.08 258
1017 묻어둔 그리움 왕꽃님787 2018.09.30 258
1016 이른 봄을 물고 온 비 왕꽃님787 2018.02.10 258
1015 새내기 봄에 왕꽃님787 2018.01.31 258
1014 황사바람 왕꽃님787 2018.01.29 258
1013 참으로 어려운 일 왕꽃님787 2019.03.11 257
1012 우리 사랑하고 왕꽃님787 2018.10.21 257
1011 나 누군가에게 무엇이 되어 왕꽃님787 2018.04.11 256
1010 밝은 빛을 보면 왕꽃님787 2019.03.05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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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두 눈 감고 왕꽃님787 2018.09.21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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