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처럼 아름답다
그것은
또 다른 만남을 기다리게 하는
벅찬 희망이 있기 때문이다.
노을처럼 아름답다
그것은
또 다른 만남을 기다리게 하는
벅찬 희망이 있기 때문이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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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610 |
공지 |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 포토진 | 2008.07.09 | 10570 |
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740 |
81 | 외로운 나무에게 | 왕꽃님787 | 2018.01.31 | 241 |
80 | 많은 망나니는 흉기를 도구로 쓴다 | 왕꽃님787 | 2018.01.31 | 210 |
79 | 그렇게 바람으로 스쳐 갈 언어의 미 | 왕꽃님787 | 2018.01.30 | 245 |
78 | 봄비 | 왕꽃님787 | 2018.01.30 | 196 |
77 | 창을 바라보며 | 왕꽃님787 | 2018.01.30 | 263 |
76 | 어름치 이야기 | 왕꽃님787 | 2018.01.30 | 256 |
75 | 황사바람 | 왕꽃님787 | 2018.01.29 | 255 |
74 | 어떤 달밤에 익는 것 | 왕꽃님787 | 2018.01.29 | 215 |
73 | 마침내 봄이 오는가 하여 | 왕꽃님787 | 2018.01.29 | 165 |
72 | 길위에 눕다 그리고.. | 왕꽃님787 | 2018.01.28 | 216 |
71 | 나의 다정스런 햇살은 | 왕꽃님787 | 2018.01.27 | 180 |
70 | 아무것도.. 부질없는 짓 | 왕꽃님787 | 2018.01.27 | 222 |
» | 꿈같은 노을 | 왕꽃님787 | 2018.01.27 | 200 |
68 | 봄 산에서 | 왕꽃님787 | 2018.01.27 | 223 |
67 | 그렇게 나는 살아있다 | 왕꽃님787 | 2018.01.26 | 201 |
66 | 가벼운 깃털처럼 | 왕꽃님787 | 2018.01.26 | 244 |
65 | 개미의 편지 | 왕꽃님787 | 2018.01.25 | 208 |
64 | 우리들 고정관념 | 왕꽃님787 | 2018.01.25 | 239 |
63 | 울타리 토담집 | 왕꽃님787 | 2018.01.24 | 211 |
62 | 들판에 서서 | 왕꽃님787 | 2018.01.24 | 212 |
61 | 노란 산수유 꽃 | 왕꽃님787 | 2018.01.23 | 220 |
60 | 나쁜 전쟁은 가라 | 왕꽃님787 | 2018.01.23 | 222 |
59 | 나의 서울 가는 길 | 왕꽃님787 | 2018.01.23 | 188 |
58 | 꿈의 봄 | 왕꽃님787 | 2018.01.23 | 222 |
57 | 시인의 딸이 되어 | 왕꽃님787 | 2018.01.22 | 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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