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처럼 아름답다
그것은
또 다른 만남을 기다리게 하는
벅찬 희망이 있기 때문이다.
노을처럼 아름답다
그것은
또 다른 만남을 기다리게 하는
벅찬 희망이 있기 때문이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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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713 |
공지 |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 포토진 | 2008.07.09 | 10657 |
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860 |
1156 | 내 마음의 봄 밭에는 | 왕꽃님787 | 2018.01.22 | 149 |
1155 | 그리움의 시인과 봄비 | 왕꽃님787 | 2018.01.22 | 183 |
1154 | 어떤 낡은 그림 속의 비밀 | 왕꽃님787 | 2018.01.22 | 151 |
1153 | 기도할 것을 | 왕꽃님787 | 2018.01.22 | 150 |
1152 | 먼 훗날의 명상을 생각하며 | 왕꽃님787 | 2018.01.22 | 164 |
1151 | 산그림자 배어 문 호수의 묘사 | 왕꽃님787 | 2018.01.22 | 242 |
1150 | 시인의 딸이 되어 | 왕꽃님787 | 2018.01.22 | 256 |
1149 | 꿈의 봄 | 왕꽃님787 | 2018.01.23 | 224 |
1148 | 나의 서울 가는 길 | 왕꽃님787 | 2018.01.23 | 192 |
1147 | 나쁜 전쟁은 가라 | 왕꽃님787 | 2018.01.23 | 228 |
1146 | 노란 산수유 꽃 | 왕꽃님787 | 2018.01.23 | 224 |
1145 | 들판에 서서 | 왕꽃님787 | 2018.01.24 | 214 |
1144 | 울타리 토담집 | 왕꽃님787 | 2018.01.24 | 213 |
1143 | 우리들 고정관념 | 왕꽃님787 | 2018.01.25 | 244 |
1142 | 개미의 편지 | 왕꽃님787 | 2018.01.25 | 209 |
1141 | 가벼운 깃털처럼 | 왕꽃님787 | 2018.01.26 | 247 |
1140 | 그렇게 나는 살아있다 | 왕꽃님787 | 2018.01.26 | 205 |
1139 | 봄 산에서 | 왕꽃님787 | 2018.01.27 | 227 |
» | 꿈같은 노을 | 왕꽃님787 | 2018.01.27 | 201 |
1137 | 아무것도.. 부질없는 짓 | 왕꽃님787 | 2018.01.27 | 223 |
1136 | 나의 다정스런 햇살은 | 왕꽃님787 | 2018.01.27 | 184 |
1135 | 길위에 눕다 그리고.. | 왕꽃님787 | 2018.01.28 | 216 |
1134 | 마침내 봄이 오는가 하여 | 왕꽃님787 | 2018.01.29 | 169 |
1133 | 어떤 달밤에 익는 것 | 왕꽃님787 | 2018.01.29 | 218 |
1132 | 황사바람 | 왕꽃님787 | 2018.01.29 | 2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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