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홈페이지에 광고글을 남겨 보신분은 아시는 일이겠지만, 광고를 위한 게시판을 별도로 만들어 두고 나머지 게시판에 올려진 광고는 즉시 삭제하고 있습니다.
광고나 PR을 위한 게시판은 많은 분들이 제 홈페이지와 관련이 없는 글을 올리기 때문에 일부러 마련한 게시판입니다.
광고를 해도 좋다고 멍석을 깔아두었는데 엉뚱한 곳에서 볼일을 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2008.07.09 19:23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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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꽃님의 詩 월드
왕꽃님의 詩 월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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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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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872 |
1081 | 진정한 강함 | 왕꽃님787 | 2019.03.01 | 274 |
1080 | 아주 가까운 곳에 | 왕꽃님787 | 2019.01.17 | 274 |
1079 | 허물없이 농담을 | 왕꽃님787 | 2019.01.09 | 274 |
1078 | 모습 | 왕꽃님787 | 2018.04.14 | 273 |
1077 | 정말 미안해 항상 | 왕꽃님787 | 2018.04.13 | 273 |
1076 | 별빛을 친구삼아 | 왕꽃님787 | 2018.08.25 | 273 |
1075 | 내가 당신 앞에 앉으면 | 왕꽃님787 | 2018.04.27 | 273 |
1074 | 사랑하지 않을 수 | 왕꽃님787 | 2019.02.20 | 273 |
1073 | 절박했던 숨 가쁨도 | 왕꽃님787 | 2019.02.01 | 273 |
1072 | 필연이었든 우연이었든 | 왕꽃님787 | 2019.01.23 | 273 |
1071 | 어떤 억울함에 대하여 | 왕꽃님787 | 2018.01.05 | 273 |
1070 | 빛나는 눈동자 하나 | 왕꽃님787 | 2019.01.24 | 272 |
1069 | 별자리마다 | 왕꽃님787 | 2018.10.22 | 272 |
1068 | 까닭없이 허전함은 | 왕꽃님787 | 2019.01.22 | 272 |
1067 | 포장마차에 가면 | 왕꽃님787 | 2018.02.14 | 272 |
1066 | 당신의 미소 | 왕꽃님787 | 2018.02.14 | 272 |
1065 | 창을 바라보며 | 왕꽃님787 | 2018.01.30 | 272 |
1064 | 우리 자유 | 왕꽃님787 | 2018.04.12 | 271 |
1063 | 어떤 무언가 | 왕꽃님787 | 2018.04.12 | 271 |
1062 | 나의 희망이라는 이름의 해독제 | 왕꽃님787 | 2018.04.19 | 271 |
1061 | 진리가 가슴에 | 왕꽃님787 | 2019.01.02 | 270 |
1060 | 하늘 두고 맹세한 | 왕꽃님787 | 2018.09.21 | 270 |
1059 | 나 그냥 걷고 싶을 때가 있다 | 왕꽃님787 | 2018.04.09 | 269 |
1058 | 산 사찰에서 | 왕꽃님787 | 2019.01.30 | 269 |
1057 | 태풍 후의 햇빛 | 왕꽃님787 | 2019.03.19 | 2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