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홈페이지에 광고글을 남겨 보신분은 아시는 일이겠지만, 광고를 위한 게시판을 별도로 만들어 두고 나머지 게시판에 올려진 광고는 즉시 삭제하고 있습니다.
광고나 PR을 위한 게시판은 많은 분들이 제 홈페이지와 관련이 없는 글을 올리기 때문에 일부러 마련한 게시판입니다.
광고를 해도 좋다고 멍석을 깔아두었는데 엉뚱한 곳에서 볼일을 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2008.07.09 19:23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177.16.190) 조회 수 10571 추천 수 173 댓글 0
왕꽃님의 詩 월드
왕꽃님의 詩 월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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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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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740 |
| 356 | 어떤 슬픈 선물 | 왕꽃님787 | 2018.05.31 | 131 |
| 355 | 사람들은 외투 깃을 올려 | 왕꽃님787 | 2018.08.17 | 131 |
| 354 | 어색한 모든 행동을 통해 | 왕꽃님787 | 2018.08.13 | 131 |
| 353 | 외로운 나 | 왕꽃님787 | 2018.05.07 | 131 |
| 352 | 아무도 만날 수 없고 | 왕꽃님787 | 2018.09.07 | 130 |
| 351 | 언젠가는 완성될 | 왕꽃님787 | 2018.09.03 | 130 |
| 350 | 어느 하루를 위해 | 왕꽃님787 | 2018.09.01 | 130 |
| 349 | 고독을 위한 의자 | 왕꽃님787 | 2018.08.04 | 130 |
| 348 | 보일듯 말듯 | 왕꽃님787 | 2018.08.23 | 130 |
| 347 | 그대의 손길은 | 왕꽃님787 | 2018.09.20 | 130 |
| 346 | 얼씨구나 부등켜 안고 | 왕꽃님787 | 2018.09.05 | 129 |
| 345 | 내 마음의 방 | 왕꽃님787 | 2018.06.01 | 129 |
| 344 | 우리 집에 놀러와. | 왕꽃님787 | 2018.08.11 | 129 |
| 343 | 하늘도 밝은 햇살로 | 왕꽃님787 | 2018.07.25 | 129 |
| 342 | 깨지지않는 유리병에서 | 왕꽃님787 | 2018.07.11 | 129 |
| 341 | 너와 나의 영영 | 왕꽃님787 | 2018.07.18 | 128 |
| 340 | 걸어서 여행을 하다가 | 왕꽃님787 | 2018.08.21 | 128 |
| 339 | 행복이라 부릅니다 | 왕꽃님787 | 2018.05.29 | 128 |
| 338 | 저 별을 보며 | 왕꽃님787 | 2018.05.29 | 128 |
| 337 | 당신은 내게 있어서 | 왕꽃님787 | 2018.08.15 | 128 |
| 336 | 보이는 것에 익숙해진 | 왕꽃님787 | 2018.08.11 | 128 |
| 335 | 부러진 날개여도 날고 싶다 | 왕꽃님787 | 2018.08.22 | 128 |
| 334 | 두고 갈것은 아예 | 왕꽃님787 | 2018.08.23 | 128 |
| 333 | 방황하는 도시 | 왕꽃님787 | 2018.08.23 | 128 |
| 332 | 어떤 비 오는 날 | 왕꽃님787 | 2018.03.28 | 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