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홈페이지에 광고글을 남겨 보신분은 아시는 일이겠지만, 광고를 위한 게시판을 별도로 만들어 두고 나머지 게시판에 올려진 광고는 즉시 삭제하고 있습니다.
광고나 PR을 위한 게시판은 많은 분들이 제 홈페이지와 관련이 없는 글을 올리기 때문에 일부러 마련한 게시판입니다.
광고를 해도 좋다고 멍석을 깔아두었는데 엉뚱한 곳에서 볼일을 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2008.07.09 19:23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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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꽃님의 詩 월드
왕꽃님의 詩 월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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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609 |
» |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 포토진 | 2008.07.09 | 10570 |
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738 |
456 | 그대의 가슴을 열면 | 왕꽃님787 | 2018.09.05 | 142 |
455 | 그리고 그대는 별이 되라 | 왕꽃님787 | 2018.05.17 | 142 |
454 | 나의 사랑을 전달하는 | 왕꽃님787 | 2018.07.15 | 142 |
453 | 인생을 산다는 게 | 왕꽃님787 | 2018.06.01 | 142 |
452 | 흩날리는 꽃가루에 | 왕꽃님787 | 2018.09.04 | 141 |
451 | 투명한 공기의 | 왕꽃님787 | 2018.09.05 | 141 |
450 | 오! 내 사랑 가을이여 | 왕꽃님787 | 2018.07.04 | 141 |
449 | 나 그대의 풍경이 되어 주리라 | 왕꽃님787 | 2018.07.20 | 141 |
448 | 누구에게 들킬까 | 왕꽃님787 | 2018.07.16 | 141 |
447 | 이제 내가 여전히 나로 남아야 함은 | 왕꽃님787 | 2018.06.04 | 141 |
446 | 미칠듯한 고독속으로 | 왕꽃님787 | 2018.05.20 | 141 |
445 | 나 곁에 있는 당신 | 왕꽃님787 | 2018.07.03 | 141 |
444 | 이런날 만남 | 왕꽃님787 | 2018.09.17 | 141 |
443 | 아직 가지 않은길 | 왕꽃님787 | 2018.09.01 | 140 |
442 | 세상이 아름다운 것은 | 왕꽃님787 | 2018.09.07 | 140 |
441 | 나 비록 잎새 | 왕꽃님787 | 2018.08.21 | 140 |
440 | 사랑하기에 가장 좋은 시절 | 왕꽃님787 | 2018.06.03 | 140 |
439 | 가을 사랑의 속삭임 | 왕꽃님787 | 2018.07.12 | 140 |
438 | 장대비 그친 뒤 무지개 | 왕꽃님787 | 2018.08.22 | 140 |
437 | 젖은 갈대숲에 | 왕꽃님787 | 2018.07.28 | 140 |
436 | 해와 달의 높낮이 | 왕꽃님787 | 2018.08.24 | 140 |
435 | 나 잊어야 할 사람 | 왕꽃님787 | 2018.07.03 | 140 |
434 | 나의 답답함이여 | 왕꽃님787 | 2018.06.27 | 140 |
433 | 숲으로 오라 하셔서 | 왕꽃님787 | 2018.09.07 | 140 |
432 | 어떤 누가 당신에게 | 왕꽃님787 | 2018.04.09 | 1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