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홈페이지에 광고글을 남겨 보신분은 아시는 일이겠지만, 광고를 위한 게시판을 별도로 만들어 두고 나머지 게시판에 올려진 광고는 즉시 삭제하고 있습니다.
광고나 PR을 위한 게시판은 많은 분들이 제 홈페이지와 관련이 없는 글을 올리기 때문에 일부러 마련한 게시판입니다.
광고를 해도 좋다고 멍석을 깔아두었는데 엉뚱한 곳에서 볼일을 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2008.07.09 19:23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177.16.190) 조회 수 10704 추천 수 173 댓글 0
왕꽃님의 詩 월드
왕꽃님의 詩 월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765 |
» |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 포토진 | 2008.07.09 | 10704 |
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911 |
881 | 오늘 내가 던진 이 돌 하나는 | 왕꽃님787 | 2018.06.25 | 156 |
880 | 오늘 그대 아름다운 날에 | 왕꽃님787 | 2018.06.25 | 148 |
879 | 오늘 같은날, 나는 머리를 자르고 싶어요 | 왕꽃님787 | 2018.06.12 | 120 |
878 | 오! 내 사랑 가을이여 | 왕꽃님787 | 2018.07.04 | 141 |
877 | 영혼의 반을 가져간 사람입니다 | 왕꽃님787 | 2018.06.19 | 113 |
876 | 영원히 사랑한다는 것은 우리 | 왕꽃님787 | 2018.06.08 | 145 |
875 | 영원한 사랑 | 왕꽃님787 | 2018.07.15 | 121 |
874 | 영원한 것은 무엇인가 | 왕꽃님787 | 2018.01.02 | 362 |
873 | 여행을 하며 | 왕꽃님787 | 2018.01.19 | 164 |
872 | 여전히 잘라내지 못한 | 왕꽃님787 | 2018.07.31 | 119 |
871 | 여백이 있는 날 | 왕꽃님787 | 2018.06.29 | 115 |
870 | 여릿한 속살거림을 | 왕꽃님787 | 2019.01.14 | 224 |
869 | 여름밤 흐르는 은하수 별들 | 왕꽃님787 | 2018.08.20 | 141 |
868 | 여기 내가 너를 사랑하는 이유 | 왕꽃님787 | 2018.05.03 | 185 |
867 | 엇갈린 관목가지 | 왕꽃님787 | 2018.08.21 | 113 |
866 | 없음이 더 소중한 | 왕꽃님787 | 2019.02.27 | 261 |
865 | 얼씨구나 부등켜 안고 | 왕꽃님787 | 2018.09.05 | 129 |
864 | 얼마나 좋을까 우리는 | 왕꽃님787 | 2018.05.02 | 244 |
863 | 얼마 쉰 뒤 | 왕꽃님787 | 2018.09.09 | 187 |
862 | 얼굴 붉은 사과 두 알 | 왕꽃님787 | 2018.08.14 | 117 |
861 | 얼굴 묻으면 | 왕꽃님787 | 2018.11.09 | 465 |
860 | 언젠가는 완성될 | 왕꽃님787 | 2018.09.03 | 130 |
859 | 언젠가 나 혼자라는 | 왕꽃님787 | 2018.08.02 | 86 |
858 | 언제나 흔들림 없이 | 왕꽃님787 | 2018.09.07 | 117 |
857 | 언제나 착하고 건강하게 | 왕꽃님787 | 2019.05.14 | 14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