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홈페이지에 광고글을 남겨 보신분은 아시는 일이겠지만, 광고를 위한 게시판을 별도로 만들어 두고 나머지 게시판에 올려진 광고는 즉시 삭제하고 있습니다.
광고나 PR을 위한 게시판은 많은 분들이 제 홈페이지와 관련이 없는 글을 올리기 때문에 일부러 마련한 게시판입니다.
광고를 해도 좋다고 멍석을 깔아두었는데 엉뚱한 곳에서 볼일을 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2008.07.09 19:23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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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꽃님의 詩 월드
왕꽃님의 詩 월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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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6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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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814 |
981 | 우리 아파도좋아 | 왕꽃님787 | 2018.07.11 | 120 |
980 | 그 우물은 퍼내면 | 왕꽃님787 | 2018.08.14 | 120 |
979 | 아무 일도 할 수가 | 왕꽃님787 | 2018.08.16 | 120 |
978 | 이런 오랜 기다림 가져본 사람은 | 왕꽃님787 | 2018.05.23 | 120 |
977 | 더 많은 용기를 가졌으리라 | 왕꽃님787 | 2018.05.29 | 120 |
976 | 내 사랑은 스스로 말하지 않는다 | 왕꽃님787 | 2018.06.06 | 120 |
975 | 파도가 바다로부터 | 왕꽃님787 | 2018.06.07 | 120 |
974 | 내 눈에서 흐르는 | 왕꽃님787 | 2018.07.17 | 120 |
973 | 우리들 맑은 날의 얼굴 | 왕꽃님787 | 2018.06.15 | 120 |
972 | 나는 순수한가 나는 | 왕꽃님787 | 2018.06.16 | 120 |
971 | 그리운 등불하나에 추억 | 왕꽃님787 | 2018.06.17 | 120 |
970 | 그리고 내 마음은 마른 나뭇가지 | 왕꽃님787 | 2018.06.18 | 120 |
969 | 나 행복하여라 | 왕꽃님787 | 2018.07.14 | 120 |
968 | 그런 사랑을 알게 | 왕꽃님787 | 2018.08.07 | 120 |
967 | 노을이 되리니 | 왕꽃님787 | 2018.08.03 | 120 |
966 | 꽃대에서 새순이 | 왕꽃님787 | 2018.09.03 | 120 |
965 | 나에게 있어서 | 왕꽃님787 | 2018.09.04 | 120 |
964 | 가을을 좋아하는 어느 소녀 | 왕꽃님787 | 2018.09.04 | 120 |
963 | 내 쓸쓸한 날엔 | 왕꽃님787 | 2018.09.08 | 121 |
962 | 그리운 언덕이 있어서 | 왕꽃님787 | 2018.08.31 | 121 |
961 | 산 뒤에 있다 | 왕꽃님787 | 2018.06.27 | 121 |
960 | 난 그것이 걱정입니다 | 왕꽃님787 | 2018.06.29 | 121 |
959 | 내리던 비가 | 왕꽃님787 | 2018.07.26 | 121 |
958 | 일상의 모든 것을 | 왕꽃님787 | 2018.07.26 | 121 |
957 | 나 아름다운 당신에게 | 왕꽃님787 | 2018.07.09 | 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