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9월19일자 1면
조선일보 9월19일자 3면
부산저축은행 사태의 악몽이 채 가시지도 않은 상태에서 제일, 제일2, 프라임, 대영, 에이스, 파랑새, 토마토(경기·성남) 등 부실 저축은행 7개가 추가로 영업정지 됐다. 5000만원 이상 예금자 2만5755명과 후순위채 보유자 7571명 등 3만3337명이 3792억원의 금전적 피해를 입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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