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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683 추천 수 80 댓글 1

선생님, 그동안 안녕하셨습니까.
이준혁입니다.
환경전문지에 입사한지 한달이 지났습니다.
창간호라 오늘도 출근했습니다.

노총각이 해야할 공부도 산더미라 연애할 시간도 없습니다.
무더위 건강히 나시길 바랍니다.

  • ?
    포토진 2009.08.10 09:14
    준혁씨, 오랫만입니다. 환경전문지의 기자로 입사했다니 기쁘네요.
    그리고 이렇게 잊지 않고, 연락 남겨 주어서 또 고맙구요.
    창간호를 제작하노라면 어지간히 바쁠것이라고 충분히 예상이 됩니다만
    그것도 쉽게 할 수 없는 큰 경험이 될 거라고 생각해요.
    바쁘지만, 보람있는 이 여름을 보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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