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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20 00:47

백수

조회 수 2309 추천 수 49 댓글 1
집을 잊어 버리고 헤메이다 이제야 집을 찾았네요
그동안 많이 바쁘셨나요?
하는일 없이 바쁘다 보니 연락도 못하고 시간만 ...
마지막 달력도 몇글자 안남 았는데 조은소식 만 있으시길
한가해 지면 차라도 한잔! 늦은밤 조은꿈꾸시고 건강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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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한 대 들고 훌쩍 떠나는 떠나는(如山)  백수의 사진여행!

  • ?
    포토진 2008.12.21 21:00
    메인화면의 주소를 바꾸어서 길을 잃게 만들었습니다. 그동안 잘 지내고 계셨는지요?
    오늘까지 학교 성적을 제출해야 해서 학기 막바지에 좀 바쁘게 지냈습니다.
    좋은 소식, 기쁜 소식이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지금 뉴스에 오늘밤에는 눈이 온다는군요.
    즐거운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맞이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해가 다 지나기 전에는 한 번 만나 뵙도록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글 남겨 주시고 안부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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