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평화아카데미 전자출판 92기의 보도사진 야외촬영 실습수업이 진행된 명동에서 부모와 함께 한국여행에 나선 아야꼬(5세 , 일본 나라현)가 천진난만 표정으로 포즈를 취해 주고 있다.  이날 아야꼬는 자신을 촬영하고 있는 10여대의 카메라를 발견하고 무척 즐거워 하였으나 곧 어머니의 손을 잡고 사라지며 손을 들어 인사를 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명동에서 포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