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마지막날 인 31일까지 꽃샘추위가 시샘을 부리는 듯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지만 활짝 핀 개나리가 꽃소식과 봄소식을 알려주고 있는 가운데 동아방송예술대학 방송기술과 학생들이 사진론 수업시간을 이용하여 촬영실습을 하고 있다.
남주환의 '찰나의 미학 포토진'
photogene@naver.com
2009.04.01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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