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과 낮의 길이가 같고 춥지도 덥지도 않아 농사일을 하기에 가장 좋다는 춘분을 하루 앞둔 19일 보슬비가 촉촉히 내리는 가운데 진달래가 활짝 핀 서울 중구 필동의 동국대학교 교정에서 학생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남주환의 '찰나의 미학 포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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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21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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