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8.10.16 14:45

푸른 물결 타고

(*.223.26.248) 조회 수 1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zkOmIOC.jpg

 

바다의 노래

 

막힘도 멈춤도

찰나의 쉼도 없이

생명이 물결치는 곳

이 광활한 바다를 벗삼아

 

훨훨 수평선을 날으는

갈매기의 자유로움

대양을 유유히 누비는

고래의 기상과 용기를 품고

 

거센 폭풍우 뒤에는

숨 멎을 듯 잔잔한 평화가 펼쳐지는

드넓은 바다를

영영 떠나지 않으리

 

세상살이 온갖 다툼과 시름도

바다의 너른 품에 들면

거품같이 사라지는 것

 

푸른 하늘 아래

푸른 물결 타고

힘찬 뱃고동 울리며

저 수평선 끝까지 흘러가리라


왕꽃님의 詩 월드

왕꽃님의 詩 월드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09 너는 무얼 하는지 왕꽃님787 2018.11.20 7
1008 강가에서 왕꽃님787 2018.11.19 7
1007 그 슬픔까지 왕꽃님787 2018.11.15 6
1006 단순하게 조금 느리게 왕꽃님787 2018.11.15 7
1005 슬픔까지 사랑하고픈 왕꽃님787 2018.11.14 6
1004 내 쓸쓸한 날엔 왕꽃님787 2018.11.14 5
1003 사람들은 진실로 왕꽃님787 2018.11.12 6
1002 햇볕이며 왕꽃님787 2018.11.10 3
1001 어제는 오늘의 왕꽃님787 2018.11.09 6
1000 이 세상의 노을은 왕꽃님787 2018.11.09 4
999 얼굴 묻으면 왕꽃님787 2018.11.09 5
998 가을산 왕꽃님787 2018.11.08 5
997 아무도 만날 수 왕꽃님787 2018.11.03 6
996 어느 쓸쓸한 날 왕꽃님787 2018.11.02 9
995 마음을 빨래하는 날 왕꽃님787 2018.11.01 6
994 길위에서 중얼 거리다 왕꽃님787 2018.11.01 6
993 노을 앞에서는 왕꽃님787 2018.11.01 9
992 눈물 한방울 왕꽃님787 2018.10.31 3
991 날이 저물어 가듯 왕꽃님787 2018.10.31 6
990 당신 가는 길에 왕꽃님787 2018.10.29 2
989 가난으로 나는 왕꽃님787 2018.10.29 3
988 어제는 전생이고 왕꽃님787 2018.10.29 1
987 욕망과 그 그림자 왕꽃님787 2018.10.29 6
986 가을엔 바람이고 왕꽃님787 2018.10.28 2
985 꼭 말해야 할 왕꽃님787 2018.10.28 2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1 Next
/ 41

Copyright © Aesthetics Of The Moment. Since 2002.

Powered by 나의 / E-mail : photogene@naver.com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