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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6 12:59

고백

(*.223.11.114) 조회 수 9 추천 수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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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ZajdOs.jpg

 

고백

 

지금 만난다면

우리

사랑하면 않될까요?

고백을 하고 싶습니다.

 

잊혀지지 않는 모습은

조그만 미련이 남아 있기에

이렇게 취한 모습이 아닐까요.

좋아한다는 말도 못하고서

 

늦은 시간

낙엽 뒹구는 소리를 들으며

지난 시간이 멈추어 있듯이

그녀가 오는 것 같습니다.

 

말없이 돌아선

그의 뒷 모습을 보면서 마음 아파했던

어린 시절이 어제 같은데

너무나 많은 시간은 그냥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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