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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게 될 사람은 꼭 만나게 된다는 것을...

 

그렇게 보내는 것이 아니었는데..

내 삶의 의미를 송두리체 빼앗아

가버린 그대를 말없이 그대로...

미련없이 보내는것이 아니었는데..

나에게로 오는 나의 인연이였다면..

언젠간은 다시 오겠지만은

 

그래도 그 사랑에 미련이 남아...

서로 다른 삶의 방식을 살아오고

서로 다른 길을 걷고 있었더라도

 

서로를 위하는 마음만 있었더라면..

수없이 되뇌이는 말..

사랑한다.

사랑했었노라고 말을 해주고 싶다.

만나게 될 사람은 꼭 만나게 된다는 것을...

 

촉촉한 대지의 싱그러움으로

다가선 그대에게

다정히 손잡고 들려주었던..

 

˝ 이 세상 끝까지 함께 하자. ˝

˝ 너 만을 영원히 사랑하고 싶다. ˝

 

달콤했던 사랑의 약속

그대와 손잡고 거닐며 남긴

사랑의 발자욱...

그대와 둘이서 주고받았던

사랑의 속삭임에

 

행복했던 사랑의 시간

 

마음속 소용돌이치는

긴긴 기다림의 외로웠던 진한 그리움...

마음속에 잔잔히 흐르는

사랑하며 웃고 지냈던 미소지은 시간에

 

아름다웠던 사랑의 흔적

이제는 그대와 함께 하고 싶다

이제는 그대와 함께 간직하며 살고 싶다.

 

이젠 그를 만나고 싶다.

만나게 될 사람은 꼭 만나게 된다는 것을...


왕꽃님의 詩 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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