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부터 15일 이틀동안 제주도 촬영을 다녀왔다. 하지만 일정이 조금 늦은 듯 유채꽃은 절정이 이미 지나 아쉬움이 컸고 1박 2일의 짧은 일정에 많은 곳을 돌아 다니느라 몸은 많이 힘들었지만 사협 홍보분과 위원들과 현지 회원의 도움을 받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곳을 빌어 도움과 기회를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남기고 싶다. 남주환 chuhwani@yahoo.co.kr 찰나의 미학 포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