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덕스러운 날씨

by 포토진 posted Jul 0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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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전 서울 명동을 찾은 시민들이 갑작스럽게 쏟아지는 강한 소나기를 피해 바쁜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요란한 우레소리와 함께 이른 아침부터 중부지방에 퍼붓기 소나기는 금방 그칠 듯 하다가 다시 쏟아지기를 반복하면서 내린 국지성 호우로, 특히 서울 등 중부지방에는 좁은 지역에 강수가 집중되어 강서구에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127mm의 폭우가 쏟아지기도 했다.

포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