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최나연

by 포토진 posted Jun 07, 200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얼짱 루키 최나연(18ㆍSK텔레콤)이  3일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골프장 서코스(파72·6409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1개로 1언더파 71타를 쳐 최종합계 5언더파 211타로 신은정(하이마트) 김선아 임선욱을 1타차로 제치고 프로 전향 이후 첫 승을 거둔 후 우승컵을 안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남주환 photogene@photogene.co.kr

더 많은 사진은 http://www.photogene.co.kr/board/zboard.php?id=etcspo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