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를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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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꽃님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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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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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달빛!
소리 없는 달빛이여!
내 마음 공히 흐느껴 울다가
잊었어라, 달과 밤을 향한 기도와 잠마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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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히 잠들지 못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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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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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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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꽃님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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