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그냥 걷고 싶을 때가 있다

by 왕꽃님787 posted Apr 09,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무렇게나 고함지르며

길 위에 버려져 있고 싶을 때가 있다.

또 다른 하늘이 보일 때까지,

영영, 하늘이 캄캄해져버릴 때까지......

 

XzItJy7.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