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이였다
정말 힘이 든다
그런 우정이
이젠 사라 졌다
우정이였다
친구의 마음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관심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사랑이
우정이였다
정말 힘이 든다
그런 우정이
이젠 사라 졌다
우정이였다
친구의 마음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관심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사랑이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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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249 |
공지 |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 포토진 | 2008.07.09 | 10246 |
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378 |
1031 | 미팅 같은 거 | 왕꽃님787 | 2018.12.28 | 205 |
1030 | 싫은 마음 | 왕꽃님787 | 2018.12.28 | 175 |
1029 | 그래도 제일 부러운 사람은 | 왕꽃님787 | 2018.12.27 | 204 |
1028 | 서로들 적당히 | 왕꽃님787 | 2018.12.27 | 241 |
1027 | 당연히 너를 다시 | 왕꽃님787 | 2018.12.27 | 199 |
1026 | 어둠이 채 가시기도 전 | 왕꽃님787 | 2018.12.27 | 238 |
1025 | 남은 자의 넉두리 | 왕꽃님787 | 2018.12.27 | 255 |
1024 | 행동의 순수함이다 | 왕꽃님787 | 2018.12.26 | 193 |
1023 | 그렇게 당신은 | 왕꽃님787 | 2018.12.26 | 207 |
1022 | 걸림없이 살 줄 알아라 | 왕꽃님787 | 2018.12.26 | 203 |
1021 | 말 할 수 없는 사랑 때문에 | 왕꽃님787 | 2018.12.26 | 247 |
1020 | 비바람에 씻기어 | 왕꽃님787 | 2018.12.25 | 211 |
1019 | 시간의 흐름도 | 왕꽃님787 | 2018.12.25 | 206 |
1018 | 넓고 편안하며 | 왕꽃님787 | 2018.12.23 | 200 |
1017 | 그런 하루가 되길 | 왕꽃님787 | 2018.12.23 | 218 |
1016 | 잠시 잊고 | 왕꽃님787 | 2018.12.23 | 187 |
1015 | 유익하지 않은 말은 | 왕꽃님787 | 2018.12.16 | 220 |
1014 | 추워 떠는 사람들의 | 왕꽃님787 | 2018.11.25 | 244 |
1013 | 무심함쯤으로 | 왕꽃님787 | 2018.11.24 | 265 |
1012 | 너는 무얼 하는지 | 왕꽃님787 | 2018.11.20 | 376 |
1011 | 강가에서 | 왕꽃님787 | 2018.11.19 | 383 |
1010 | 그 슬픔까지 | 왕꽃님787 | 2018.11.15 | 371 |
1009 | 단순하게 조금 느리게 | 왕꽃님787 | 2018.11.15 | 330 |
1008 | 슬픔까지 사랑하고픈 | 왕꽃님787 | 2018.11.14 | 363 |
1007 | 내 쓸쓸한 날엔 | 왕꽃님787 | 2018.11.14 | 3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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