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이였다
정말 힘이 든다
그런 우정이
이젠 사라 졌다
우정이였다
친구의 마음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관심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사랑이
우정이였다
정말 힘이 든다
그런 우정이
이젠 사라 졌다
우정이였다
친구의 마음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관심이
우정이였다
친구의 사랑이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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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왕꽃님787'님이 이 게시판에 남겨주신 주옥같은 詩들은 ... | 포토진 | 2018.04.17 | 4226 |
공지 | 광고나 PR은 동네방네 게시판에 등록해 주세요. | 포토진 | 2008.07.09 | 10221 |
공지 |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면 궁금한 내용을 부담없이 적어 주세요. | 포토진 | 2008.05.24 | 9354 |
1106 | 현수막 펄럭이는 소리 | 왕꽃님787 | 2019.01.30 | 312 |
1105 | 검은 나비 연인 | 왕꽃님787 | 2019.01.30 | 221 |
1104 | 산 사찰에서 | 왕꽃님787 | 2019.01.30 | 236 |
1103 | 세월은 흐르고 | 왕꽃님787 | 2019.01.30 | 184 |
1102 | 탐스럽게 유혹 | 왕꽃님787 | 2019.01.29 | 210 |
1101 | 욕망들은 쨍하는 햇살 | 왕꽃님787 | 2019.01.29 | 247 |
1100 | 등대 같은 존재 | 왕꽃님787 | 2019.01.29 | 193 |
1099 | 파초 그늘 아래 | 왕꽃님787 | 2019.01.28 | 190 |
1098 | 모든 것은 마음에서 | 왕꽃님787 | 2019.01.28 | 182 |
1097 | 가을의 문턱에 | 왕꽃님787 | 2019.01.28 | 215 |
1096 | 바람의 눈길 피해 | 왕꽃님787 | 2019.01.25 | 207 |
1095 | 쏟아져 내리는 햇살 | 왕꽃님787 | 2019.01.25 | 229 |
1094 | 일상의 신전에 | 왕꽃님787 | 2019.01.25 | 218 |
1093 | 빛나는 눈동자 하나 | 왕꽃님787 | 2019.01.24 | 241 |
1092 | 높이 외쳐 부르는 파도 | 왕꽃님787 | 2019.01.24 | 256 |
1091 | 기행문 연주 | 왕꽃님787 | 2019.01.24 | 220 |
1090 | 하나의 인생인 것처럼 | 왕꽃님787 | 2019.01.23 | 218 |
1089 | 필연이었든 우연이었든 | 왕꽃님787 | 2019.01.23 | 242 |
1088 | 간절한 바램 | 왕꽃님787 | 2019.01.23 | 211 |
1087 | 가을의 상징 | 왕꽃님787 | 2019.01.22 | 205 |
1086 | 시인의 영혼들 뚫고 | 왕꽃님787 | 2019.01.22 | 234 |
1085 | 까닭없이 허전함은 | 왕꽃님787 | 2019.01.22 | 247 |
1084 | 꿈결처럼 한없이 | 왕꽃님787 | 2019.01.21 | 196 |
1083 | 아득한 정 | 왕꽃님787 | 2019.01.21 | 246 |
1082 | 비와 그리움 | 왕꽃님787 | 2019.01.21 | 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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